Boards
글 수 27,479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유용하게 쓰이는 warning light 를 install했습니다.
가까운 audio shop에서 했구요, 모든 warning light device를 스티어릴휠 왼쪽 컬럼에 스위치 하나로 작동돼게 해놓았습니다.
지난여름...미시간에서 학교를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가던중...차 사고가나서 한번 선 적이있습니다
다행이도 심하게 다치지 않은 환자의 목에 collar을 껴주고 앰뷸런쓰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새벽에 고속도로달리는 차량이 얼마나 무섭고 빨리달리던지 ....
여름에 일할때 금요일저녁 친구들과 새벽까지 놀고 집에서 뻣어있는데 새벽 6시에온 심장마비 신고에 놀래 local street를 90마일로 달린적이 있습니다...그때도 얼마나 겁이나던지.. - -
여름이 끈나고 학교로 돌아가는데 또 I80에서 오토바이사고 목격....차를 갓길에 세우고 앰뷸런스를 기다리는데.... warning light device가 있으면 참 좋겟다는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예전에 가지고있던 front windshield light을 포함해 grill light, back windshield light까지 complete package ... ^^ ;
모두다 인스톨 하면서 radar detetor 인 Valentine 1까지 hardware로 연결했습니다.
차안에 전기선 하나 안보이고 이제 cigarette plug를 안써도 돼니 너무 깔끔해보이네요 ..
참고로 short clip을 찍어보았습니다.
안전운전~
http://www.youtube.com/watch?v=JHPGTxF5zvY
http://www.youtube.com/watch?v=SAMYzIHpjUE
2006.12.12 06:20:01 (*.137.219.156)
요새는 다른 method로 경찰들이 디텍트를 하기때문에 솔직히 별로 도움이 안됍니다.
escort, passport를 보다가 살꺼면 이왕이 가장 좋은거 사자 해서 valentine one 을샀는데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특히 캘리포니아 같은주는 벌써 경찰들이 다른 laser form 으로 디텍트를 하고있기때문에
전혀 필요가 없으실듯... (뉴스에서 본적이있습니다)
escort, passport를 보다가 살꺼면 이왕이 가장 좋은거 사자 해서 valentine one 을샀는데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특히 캘리포니아 같은주는 벌써 경찰들이 다른 laser form 으로 디텍트를 하고있기때문에
전혀 필요가 없으실듯... (뉴스에서 본적이있습니다)
2006.12.12 07:15:05 (*.83.12.15)
발랜타인 성능하나는 정말 좋습니다만.
에스코트도 발랜타인의 95%이상은 커버 잘됩니다.
달리시는곳의 특성에 따라서.
발랜타인 / 에스코트 둘중에 하나 가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가격은 차이 좀 납니다.
에스코트도 발랜타인의 95%이상은 커버 잘됩니다.
달리시는곳의 특성에 따라서.
발랜타인 / 에스코트 둘중에 하나 가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가격은 차이 좀 납니다.
2006.12.12 10:58:15 (*.135.64.83)
감사합니다. 제 친구들은 심지어 핼리콥터까지 잡아준다고 난리던데 소용이 없군요.
그럼...캘리포니아에선 무용지물이면...그냥 살살 댕겨야겠네요. 살살 댕기는 중이지만. 민중의지팡이들 역시 똑똑하단말야..
그럼...캘리포니아에선 무용지물이면...그냥 살살 댕겨야겠네요. 살살 댕기는 중이지만. 민중의지팡이들 역시 똑똑하단말야..
2006.12.12 12:22:43 (*.137.219.156)
잡히는거 사실입니다.
저도 그랬고 v1을 가지고 있는 다른분들도 다 격어보셧을겁니다
freeway에서 갑자기 디텍터가 잡히길래 아무것도 없는 도로였는데,
위로 낮게 떠있는 비행기가 보였습니다. 그걸 잡은거죠.
그것또한 빌딩에있는 automatic door은 너무잘잡아서 짜증이 날정도라고 .... - -
저도 그랬고 v1을 가지고 있는 다른분들도 다 격어보셧을겁니다
freeway에서 갑자기 디텍터가 잡히길래 아무것도 없는 도로였는데,
위로 낮게 떠있는 비행기가 보였습니다. 그걸 잡은거죠.
그것또한 빌딩에있는 automatic door은 너무잘잡아서 짜증이 날정도라고 .... - -
2006.12.13 06:21:33 (*.108.18.121)
Valentine 1 을 2001년에 사서 아직까지 아무 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사온 놈을 한국에서 사용중인데, 업그레이드를 받을까 말까 고민중이지만,
너무나 잘 잡기에 아직까진 업그레이드가 그리 필요 없을듯 합니다.
X 밴드는 자동문에도 쓰이고 있어서 도심지 주행시엔 Valentine 1 을 꺼놓아야 시끄럽지 않게
주행할 수 있죠 ㅡㅡ;
타 차량에 맞고 반사되는 레이저를 예민하게 잡아주기에, 아직까지 Valentine 1 달고 걸린적은 없네요...
뻥 뚫린 길에서 나홀로 지지지만 않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구형스피드건 잡아내는데엔 Valentine 1 따라갈 디텍터가 없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최고의 제품입니다...
가격이 US $399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미국에서 사온 놈을 한국에서 사용중인데, 업그레이드를 받을까 말까 고민중이지만,
너무나 잘 잡기에 아직까진 업그레이드가 그리 필요 없을듯 합니다.
X 밴드는 자동문에도 쓰이고 있어서 도심지 주행시엔 Valentine 1 을 꺼놓아야 시끄럽지 않게
주행할 수 있죠 ㅡㅡ;
타 차량에 맞고 반사되는 레이저를 예민하게 잡아주기에, 아직까지 Valentine 1 달고 걸린적은 없네요...
뻥 뚫린 길에서 나홀로 지지지만 않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구형스피드건 잡아내는데엔 Valentine 1 따라갈 디텍터가 없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최고의 제품입니다...
가격이 US $399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006.12.13 09:11:04 (*.252.70.54)
인겸님 한국에서 사용중이시라구요? 어떤 용도로 쓰시는지? 저도 미국에서 발렌타인 쓰다가 한국 가져와볼까 생각했지만 과속카메라 피하는데 쓸모가 있을까 해서 그냥 팔고왔는데..
한국은 거의 다 카메라로 잡지 레이저나 레이더로 잡지는 않는듯 한데..
한국은 거의 다 카메라로 잡지 레이저나 레이더로 잡지는 않는듯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