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주말에 일요일 오전에 압구정을 돌아다니는데 블랙이 돌아다니더군요 솔직히 음.. 뭐랄까 생각보단 포스가 덜하고 문들도 길이에 비해 너무 작다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뭐 전체적인 인테리어나 성능면에서는 최고 이겠지만.. 상상했던 모습과는 많이 달라서 실망도 컸습니다.
**근데 번호가 55오 5555.. 제가 빗겨본 각도라서 정확하게 번호판은 기억 못하나.. 오~~~~~~~~~~ 같아 보였는데 보신분 있으면 확인해 주세요~**
보배에 한 대 올라와 있습니다. 디자인 디테일은 대단하더군요.
아 그렇군요. 하여간 돌아다니는걸 보니 조금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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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에 한 대 올라와 있습니다. 디자인 디테일은 대단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