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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살 것도 아니면서 -_-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매장에 내렸어요 ㅎ.
다들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ㅜ 당황스러웠습니다;;
어..어쨋든. 왜 동네에 안 보이냐고 여쭤봤더니, 대부분 지방으로 출고됬다고 하네요.
그리고 3번째 사진을 보시면, 센터 펜시아..(맞나요?) 뒷부분이 휑~하고 뚫린 것이 눈에 띄네요.
원래 그런 것이라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은 제원..?
논터보 직렬 5기통 170마력 엔진이 3290만원이라고 하네요.
ps.. 이렇게 테드에 사진 올린게;; 몇 년만인지요~~ 카메라 드디어 사서.. 내공이 아직 허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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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01:12:42 (*.219.69.91)

아.. 사진을 못 찍은 부분이 있네요;;
반대편 배기구도.. 동~~그랗게 배기구 구멍으로 추정되게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ㅎ자세히 보시면 보일거에요 ㅎ 좀 어둡게 찍혀서;;
반대편 배기구도.. 동~~그랗게 배기구 구멍으로 추정되게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ㅎ자세히 보시면 보일거에요 ㅎ 좀 어둡게 찍혀서;;
2007.03.24 02:59:09 (*.32.51.5)
배기구 구멍으로 추정되게 그어진 선... ^^ 그건... T5 모델이 트윈 머플러라서 그럴 겁니다.
T5모델은 그 자리에 머플러가 달리게 되겠지요.
따로 만들지 않고, 2.4 모델에는... 있던 자국을 그냥 메운 것처럼 보여서 약간 아쉽더군요.
T5모델은 그 자리에 머플러가 달리게 되겠지요.
따로 만들지 않고, 2.4 모델에는... 있던 자국을 그냥 메운 것처럼 보여서 약간 아쉽더군요.
2007.03.24 03:03:00 (*.219.69.91)

예... 저도 이경섭님 말씀이 순간 떠오르더군요 ㅎㅎ.
그거 보면서... 여기에 머플러 하나 더 달고 싶어하실 분들이 군침 흘릴 것 같았습니다.ㅋ
그거 보면서... 여기에 머플러 하나 더 달고 싶어하실 분들이 군침 흘릴 것 같았습니다.ㅋ
2007.03.24 04:19:57 (*.219.69.91)

아...작년에 학원에서 동명이인 만났어요 -_-;;
사실 그것 때문에 첫 날 반을 잘못 찾아갔습니다 ㅜ
.. 나중에는 그 녀석 저희 반으로 와서 결국 같은 반이 되었죠.
사실 그것 때문에 첫 날 반을 잘못 찾아갔습니다 ㅜ
.. 나중에는 그 녀석 저희 반으로 와서 결국 같은 반이 되었죠.
2007.03.24 06:54:33 (*.64.116.129)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앞모습이 기존의 볼보와 너무 똑같습니다. 비례와 균형이 안맞는다고나 할까...헤드라이트와 그릴 사이즈를 좀 줄이고 날렵하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뒷모습은 정말 색다르고 창의적이라 박수를 치고 싶지만 앞모습은 기존의 약간 고루한 볼보의 냄새가 나서 좀 그러네요,,,,
2007.03.24 20:19:13 (*.131.196.246)
매장 구조가 C30 존(?)이라고 해야 할까요..
C30만 3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좋은 구경 하셨나요? ㅎㅎ
C30만 3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좋은 구경 하셨나요? ㅎㅎ
2007.03.24 22:15:06 (*.25.142.173)

디자이너의 크리에이티브를 존중해야 한다는게 제 소신이지만 뒷모습은 여전히 적응이 안됩니다. 특히 리어램프. 저는 미니쿠퍼가 디자인에서 완승이라고 봅니다.
센터스텍인가요?^^
스칸디나비아의 절제된 디자인 미학의 결정체라고 칭송이 자자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