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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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차들 oe로 장수명 냉각수를 주입해서 나오는데요
이상한 것이 메뉴얼에 보면
처음 주입된 냉각수는 십년인가 그렇고
한번 교환하면 이년인가로 교환주기가 바뀌더라구요
장수명이면 교환주기가 계속 십년이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정비사들은 장수명 냉각수에 대해 아에 잘 모르시는 것 같고....
카센터 갔더니 일반 냉각수로 보충을 해 줘서 시껍 했는데
이상한 것이 메뉴얼에 보면
처음 주입된 냉각수는 십년인가 그렇고
한번 교환하면 이년인가로 교환주기가 바뀌더라구요
장수명이면 교환주기가 계속 십년이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정비사들은 장수명 냉각수에 대해 아에 잘 모르시는 것 같고....
카센터 갔더니 일반 냉각수로 보충을 해 줘서 시껍 했는데
2015.07.21 12:43:46 (*.148.139.97)
일반으로 갈면 2년짜리랑 3년짜리 있었던 것 같아요. 장수명도 예전엔 오년짜리였는데 더 긴걸로 바뀌었더라구요. 뭘 넣는지 확인하고 그 주기에 맞춰 주는게 좋겠네요. 그래서 초도 교환은 굳이 너무 빨리 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2015.07.21 12:44:34 (*.62.3.100)
롱라이프 10년짜리 나옵니다.
금액이 조금 더 비싸서 잘 가져다 놓지 않을 뿐이죠.
한달 전에 현대 롱라이프 10년짜리와 증류수를 4:6 으로 혼합하여 교환 했습니다.
금액이 조금 더 비싸서 잘 가져다 놓지 않을 뿐이죠.
한달 전에 현대 롱라이프 10년짜리와 증류수를 4:6 으로 혼합하여 교환 했습니다.
2015.07.21 16:05:08 (*.223.30.119)
아이러니하게도 초도 충진은 장수명 10년으로하고 매년 받는 정기 정검 때 혹은 서비스로 보충해주는 냉각수는 2년짜리로 보충하시더라구요. 들리는 풍문으로는 10년짜리에 2년짜리 섞으면 2년짜리 냉각수가 된다는데.. 덕분에 차사고 2년마다 교환합니다..
2015.07.21 16:21:15 (*.195.68.12)
두제품의 소비자가격차이는 이천원밖에나지않습니다.
제가 아는 기아오토큐는 10년짜리만 씁니다. 이천원때문에 2년짜리쓰는 업체는... 씁쓸하네요...
제가 아는 기아오토큐는 10년짜리만 씁니다. 이천원때문에 2년짜리쓰는 업체는... 씁쓸하네요...
2015.07.21 17:01:11 (*.203.188.23)
예전에 아무것도 모르고 현대모비스 가서 부동액 달라하니 2년짜리 주더라구요.... 덕분에 내년에 또 부동액 교환해야 할것 같습니다.
2015.07.21 18:47:56 (*.146.136.15)
이전세대시각으로 본다면..
최초냉각수의성능이어떨지는 두고라도..자동차가 12년이상되엇다면 관리해주는것이 옳타생각합니다.
12년동안 헤드가스켓이 터져서 오일이 혼입될수도있고 혼입수리를 완료햇어도 냉각계에 영향이 남아
있을수도있고...12년동안 많은일이있었을수도있지안을까 생각합니다/
병원에가면 전부아픈사람만 오게되니..병원에서만보면..모든차가아퍼보이긴하지만
12년이면 정말많은일이있을수도있고 안일어날수도있고..주행거리가 많타면..좀더 소설쓰기가 쉬울수도있습니다.
2015.07.22 01:05:33 (*.122.106.211)
저도 항상 그게 궁금했습니다. 혼다도 주입수는 x년 17만킬로 타고 그 다음부터는 8만마다 바꾸라고 하네요. 전 엔진블럭에 냉각수 볼트 풀기 귀찮아서 걍 1~2년에 한번씩 라디에이터만 물 빼고 새거 넣고 에어빼고 합니다. (전체 시스템 용량의 절반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