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중간 노란 부분 상-앞 , 하-뒷타이어에 접지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앞쪽은 트레드면이 딱떨어지는데..뒤쪽이 사이드 트레드 면 닿는 면적이 적습니다.

얼마이먼트 장비에 올릴때 데이터 값을 입력하는데..보통 써쓰 튠 차량의 데이터값은 로워링차량으로 입력하게 되어있습니다.

써스펜션 자체에도 이렇게 설정하라고 나와있습니다만..

호프만 장비를 이용할때는 앞/뒤 모두 트레드가 적절하게 노면과 일치되었습니다.

한국타이어를 장착한후 뒤쪽의 캠버각이 커졌으며 사이드 트레드가 일반적인 직선주행을 하면 닿지 않습니다.ㅎ

문의 드릴점은 얼라이먼트 값이야 오너의 취향이지만..각기계마다 설정된 기계데이터값은
오차범위가 나지 않을듯한데..다를수가 있는건가요?
별다르게 조정한 것은 없고 데이터지정값으로만 조정하였습니다.

호프만(독일)-밸런싱 장비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이 장비를 사용하면 핸들링이 묵직해지며..말 그대로 타이어 트레드가 다 느껴집니다.

헌터-미국쪽 아닌가요?
이장비를 사용하고 난후 핸들링 무지 가볍고 반박자 느립니다.
트레드 면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