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글 수 25,388
저라면..........
의외일수도 있지만......
2000년에 출시한 니드포스피드 포르쉐......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동차 게임을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꼭 거처가는 게임으로
지금 시점에서 그래픽이 아쉬우나, 완성도나 재미가 아닌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자동차 게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명작이지요. *^^*)
물론 니드포스피드 포르쉐보다 더 뛰어나고 재미있는 레이싱 게임도 많습
니다만.... 아직도 이 게임을 버리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끔 해보면......즐겁고, 정겹고, 푸근합니다.
(키보드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PS. 새로운 니드포스피드 포르쉐 게임이 나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1人 *^^*
의외일수도 있지만......
2000년에 출시한 니드포스피드 포르쉐......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동차 게임을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꼭 거처가는 게임으로
지금 시점에서 그래픽이 아쉬우나, 완성도나 재미가 아닌
순수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자동차 게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명작이지요. *^^*)
물론 니드포스피드 포르쉐보다 더 뛰어나고 재미있는 레이싱 게임도 많습
니다만.... 아직도 이 게임을 버리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끔 해보면......즐겁고, 정겹고, 푸근합니다.
(키보드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PS. 새로운 니드포스피드 포르쉐 게임이 나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1人 *^^*
2008.05.01 16:19:33 (*.114.22.110)

니드포 시리즈 중에 전 이게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조작감이라던가, 게임 구성이라던가..^^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조작감이라던가, 게임 구성이라던가..^^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2008.05.01 20:53:20 (*.197.147.142)

니드포 포르쉐는... 적당히 현실적인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이죠.
출력 튜닝에 지나치게 목이 마른다거나, 후륜의 그립이 비상식적으로 높다던가 하는걸 빼곤 좋은 게임입니다.
RR이라서 그립이 높나- 싶긴 한데 사이드를 잡아도 우리가 생각하는 드리프트의 감으로 미끄러트릴순 없고, 그 상태에서 엑셀을 밟는 순간 바로 언더로 돌아오는게 물리엔진이 썩 좋진 않더라고요. 944가 그모양이었습니다.
출력 튜닝에 지나치게 목이 마른다거나, 후륜의 그립이 비상식적으로 높다던가 하는걸 빼곤 좋은 게임입니다.
RR이라서 그립이 높나- 싶긴 한데 사이드를 잡아도 우리가 생각하는 드리프트의 감으로 미끄러트릴순 없고, 그 상태에서 엑셀을 밟는 순간 바로 언더로 돌아오는게 물리엔진이 썩 좋진 않더라고요. 944가 그모양이었습니다.
2008.05.02 01:34:40 (*.225.32.88)

^^;
저는 이 게임 지금도 합니다만.......
8년동안 지겹게 하고 있는데......
저는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심원보님이 말씀하시는....뭐 그래봤자 옛날 게임.......^^;
이 게임을 오랫동안 해보았지만.....절대로 구닥다리로 치부될 가능성이 없는 게임입니다.
자동차 게임의 본질적인 면에서는 최신 자동차 게임보다 더 충실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레이싱 게임에 대해 관심이 많고 내공이 상당한 분들일 수록
니드포스피드 포르쉐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준에서 보았을 때 아쉽지만.....분위기 자체는 지금 게임보다 더 현실적입니다.
억지스러운 면이 더 없지요.
저는 요즘 자동차 게임을 보면 안타까움이 많은 사람입니다.
1년전부터 하던 테스트드라이브 언리미티드........
나름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지만......니드포 스피드 포르쉐의 벽을 넘지 못하더군요.
이상하게 최신 자동차 게임을 하다가 아쉬움이 생기면 심원보님이 말씀하시는 구닥다
리 레이싱 게임을 하는 국내의 수많은 레이싱 게임 마니아 분들이 심원보님의 리플을
보면......안타깝게 생각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레이서즈....에 들어가보세요.
그 옛날 게임이.......국내 최대 레이싱 게임 포털 사이트인 '레이서즈'에서 어떤 평가
를 받고, 지금도 이 감동을 느끼기 위해 혈안이 된 분들이 많은지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레이싱 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경험한 분들이라면 100명이면 100명 모두 이 구닥다리
게임에 대해 찬사와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저는 이 게임 지금도 합니다만.......
8년동안 지겹게 하고 있는데......
저는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심원보님이 말씀하시는....뭐 그래봤자 옛날 게임.......^^;
이 게임을 오랫동안 해보았지만.....절대로 구닥다리로 치부될 가능성이 없는 게임입니다.
자동차 게임의 본질적인 면에서는 최신 자동차 게임보다 더 충실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자동차 레이싱 게임에 대해 관심이 많고 내공이 상당한 분들일 수록
니드포스피드 포르쉐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준에서 보았을 때 아쉽지만.....분위기 자체는 지금 게임보다 더 현실적입니다.
억지스러운 면이 더 없지요.
저는 요즘 자동차 게임을 보면 안타까움이 많은 사람입니다.
1년전부터 하던 테스트드라이브 언리미티드........
나름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지만......니드포 스피드 포르쉐의 벽을 넘지 못하더군요.
이상하게 최신 자동차 게임을 하다가 아쉬움이 생기면 심원보님이 말씀하시는 구닥다
리 레이싱 게임을 하는 국내의 수많은 레이싱 게임 마니아 분들이 심원보님의 리플을
보면......안타깝게 생각하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면......레이서즈....에 들어가보세요.
그 옛날 게임이.......국내 최대 레이싱 게임 포털 사이트인 '레이서즈'에서 어떤 평가
를 받고, 지금도 이 감동을 느끼기 위해 혈안이 된 분들이 많은지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레이싱 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경험한 분들이라면 100명이면 100명 모두 이 구닥다리
게임에 대해 찬사와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2008.05.02 01:49:17 (*.34.101.144)
김재한님 저역시 레이서즈 회원입니다. 그리고 니드포 포르셰는 정품으로도 가지고있고, 당시에는 상당히 열중하던 게임입니다.
그렇지만, 그 시대에 플레이할때도 '사실성'이라는 부분에서는 납득하기 힘들었습니다. 분명히 아케이드적인 요소가 굉장히 강한 게임이었으니까요.
저는 레이싱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자동차의 거동이 얼마나 실제와 비슷하냐입니다. 니드포 포르셰는 그 부분에서 최신의 레이싱심과는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뒤쳐지는 '옛날 게임'입니다.
쪽지로도 보냈지만, '기술의 발달'이란 그런겁니다.
그렇지만, 그 시대에 플레이할때도 '사실성'이라는 부분에서는 납득하기 힘들었습니다. 분명히 아케이드적인 요소가 굉장히 강한 게임이었으니까요.
저는 레이싱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자동차의 거동이 얼마나 실제와 비슷하냐입니다. 니드포 포르셰는 그 부분에서 최신의 레이싱심과는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뒤쳐지는 '옛날 게임'입니다.
쪽지로도 보냈지만, '기술의 발달'이란 그런겁니다.
2008.05.02 02:27:49 (*.225.32.88)

"그래봤자 옛날 게임이죠. 요즘 게임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비현실적입니다; "
이 리플이 해당 게시물을 나름 시간을 들여서 작성한 작성자가
볼때 기분이 나쁘지 않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상식적
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입장을 반대로 생각하세요.
저는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글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예의는
모르겠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정말 기분이 나쁘군요.
그리고, 서로간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면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심원보님의 소중한 의견과 정보, 생각이 있듯이,
저만의 소중한 의견과 정보, 생각이 있습니다.
누구를 가르치듯한 뉘양스를 저는 떨처버리지 못하겠습니다.
자신의 생각, 의견, 주장에 대해 존중을 받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심원보님이 남긴 리플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제가 심원보님이라면 미안해서라도 사과할 것입니다.)
비현실적입니다; "
이 리플이 해당 게시물을 나름 시간을 들여서 작성한 작성자가
볼때 기분이 나쁘지 않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상식적
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입장을 반대로 생각하세요.
저는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글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예의는
모르겠다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정말 기분이 나쁘군요.
그리고, 서로간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면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심원보님의 소중한 의견과 정보, 생각이 있듯이,
저만의 소중한 의견과 정보, 생각이 있습니다.
누구를 가르치듯한 뉘양스를 저는 떨처버리지 못하겠습니다.
자신의 생각, 의견, 주장에 대해 존중을 받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심원보님이 남긴 리플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제가 심원보님이라면 미안해서라도 사과할 것입니다.)
2008.05.02 02:37:57 (*.34.101.144)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제가 사과를 해야하는거죠?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했더니 기분나쁘니 사과를 하라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했더니 기분나쁘니 사과를 하라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2008.05.02 03:41:44 (*.225.32.88)

모르시는 군요.
다시 말씀드리죠.
저는 심원보님의 게임에 대한 의견때문에 기분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나름 시간을 할애해서 올린 게시물에
"그래봤자 옛날 게임이죠. 요즘 게임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비현실적입니다; "
라는 리플을 남기셨는데, 게시물의 작성자로 기분이 나쁜 것이
당연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이해를 못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저의 사과 요구를 무시하는
것은 아닌가요?
물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만, 그냥 넘어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심원보님이 생각할 수 있는 대충 넘어가는 성격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제가 올린 게시물의 내용과 심원보님의 리플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을 이야기 했기에 무슨 문제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님을 심원보님이 모르시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짜피 페이지가 지나가면 그만이지만, 나름 자료도 모으고
자신의 의견과 정보를 작성한 게시물에 반대되는 의견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예의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상대의 의견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고 나서
이후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대화의 기본중의 기본입
니다. 저도 장사꾼 밑에서 꽤나 일한 사람이지만, 사람과의
대화는 서로를 칭찬해주는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몰라도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입장 바꾸어서 생각해 보십시요,
심원보님이 남긴 내용을 떠나, 게시물 작성자에게 기분을 완전히
망처버리는 리플을 볼때 상대방은 분명히 기분이 상합니다.
저는 지금 매우 기분이 나쁜 상태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의 내용만 강조하고, 예의에 대한 저의 주장과
사과 요구를 차 후의 일로 미루려고 하시지 마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간단하게
"본의아니게 게시물을 작성한 분에게 너무 직접적으로 내
의견을 피력해서, 애써 게시물 만든 분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
었군요. 미안합니다."
정도의 리플이면 끝날 상황입니다. 어려운 거 아닙니다.
제가 경우에 없는 사람도 아니고, 오프라인에서 사람을 만날때에도
이와 비슷한 경우 상대방에게 분명히 예의를 요구하고, 정중한
사과를 받는 것이 상식중에 상식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죠.
저는 심원보님의 게임에 대한 의견때문에 기분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나름 시간을 할애해서 올린 게시물에
"그래봤자 옛날 게임이죠. 요즘 게임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비현실적입니다; "
라는 리플을 남기셨는데, 게시물의 작성자로 기분이 나쁜 것이
당연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이해를 못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 저의 사과 요구를 무시하는
것은 아닌가요?
물론 그냥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만, 그냥 넘어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심원보님이 생각할 수 있는 대충 넘어가는 성격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제가 올린 게시물의 내용과 심원보님의 리플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을 이야기 했기에 무슨 문제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님을 심원보님이 모르시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짜피 페이지가 지나가면 그만이지만, 나름 자료도 모으고
자신의 의견과 정보를 작성한 게시물에 반대되는 의견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예의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상대의 의견을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고 나서
이후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 대화의 기본중의 기본입
니다. 저도 장사꾼 밑에서 꽤나 일한 사람이지만, 사람과의
대화는 서로를 칭찬해주는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지 몰라도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입장 바꾸어서 생각해 보십시요,
심원보님이 남긴 내용을 떠나, 게시물 작성자에게 기분을 완전히
망처버리는 리플을 볼때 상대방은 분명히 기분이 상합니다.
저는 지금 매우 기분이 나쁜 상태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의 내용만 강조하고, 예의에 대한 저의 주장과
사과 요구를 차 후의 일로 미루려고 하시지 마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간단하게
"본의아니게 게시물을 작성한 분에게 너무 직접적으로 내
의견을 피력해서, 애써 게시물 만든 분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
었군요. 미안합니다."
정도의 리플이면 끝날 상황입니다. 어려운 거 아닙니다.
제가 경우에 없는 사람도 아니고, 오프라인에서 사람을 만날때에도
이와 비슷한 경우 상대방에게 분명히 예의를 요구하고, 정중한
사과를 받는 것이 상식중에 상식입니다.
2008.05.02 04:07:20 (*.34.101.144)
다시 생각해보니, 게시물을 작성하는 수고를 들이며 여러 회원분들께 게임을 소개하려는 의도에 찬물을 끼얹은 행위가 되었을수도 있겠군요.
말씀하신것이 그부분에 대한것인것같으니 그 부분에 대해선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솔찍한 심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왜 갑자기 이 게임이 튀어나왔는지 의아합니다. 재한님께서 이 게임을 좋아하신다는것은 충분히 인지가 되지만, '물리엔진이 가장 뛰어난 레이싱심'을 찾는분께 이 게임을 추천한다는것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저한테는 마치 XT시절의 '남북전쟁'이라는 게임을 가지고 '최고의 실시간 전략시뮬이다'라고 주장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느껴집니다.
NFS:PU는 물론 시대를 풍미한 명작게임이지만, 최신의 레이싱심과 비교하면 오락실 게임정도로밖에 사실성이 느껴지지않습니다.
답글로 게시물까지 링크하며 애써 작성하셨지만, 질문 원문의 내용에 부합되지는 않는다고 생각되는군요.
말씀하신것이 그부분에 대한것인것같으니 그 부분에 대해선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솔찍한 심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왜 갑자기 이 게임이 튀어나왔는지 의아합니다. 재한님께서 이 게임을 좋아하신다는것은 충분히 인지가 되지만, '물리엔진이 가장 뛰어난 레이싱심'을 찾는분께 이 게임을 추천한다는것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저한테는 마치 XT시절의 '남북전쟁'이라는 게임을 가지고 '최고의 실시간 전략시뮬이다'라고 주장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느껴집니다.
NFS:PU는 물론 시대를 풍미한 명작게임이지만, 최신의 레이싱심과 비교하면 오락실 게임정도로밖에 사실성이 느껴지지않습니다.
답글로 게시물까지 링크하며 애써 작성하셨지만, 질문 원문의 내용에 부합되지는 않는다고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