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10월 말에 약 1주일정도 미국 시애틀에서 차를 빌리 예정입니다.
그런데 렌트비용을 알아보니 mid-size의 경우 15불/일 정도면 되고, full size라도 22불정도로 hotwire에 나오네요. 그런데 차를 빌릴때마다 보험료가 더 비싸다고 생각되니 이걸 좀 줄여볼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미국에 있을때는 ㅈ 차의 보험으로 커버한다고 하면 되니까 정말 저렴하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그 방법을 쓸수 없으니 보험료가 자꾸 아까워 지네요.
그렇다고 보험을 안들고 다니기는 싫고. (미국의 수리비 생각하면)
혹 좋은 노하우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국서 발행되는 크레딧카드로 지불하시면 보험이 자동적으로 카바되는경우가 있읍니다.
아멕스는 오래전부터 그런서비스가 있던걸로알고,
뒤이어 마스터나 비자도 그런서비스하는 카드가 많습니다.
단 유홀은 commercial 로 사용승인이 되있는데, 위에 예기한 카드서 보험카버는 개인적인 용도로
렌트하는 경우만 된다고해서, 유홀렌트할때는 보험료를 냈던기억이있읍니다.
제가 지금 시애틀서 거주중인데 맬보내시면 더자세히 알려드리지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서 발급받은 신용카드는 이미 expire되어 사용이 불가능하네요. 다른 방법이 없다면 그냥 마음의 평화를 위해 가입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 알게되면 정보를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