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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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 '불빵꾸'집을 수배합니다.
혹시 길 가시다가 시뻘건 글씨로 '불빵꾸'라고 씌여진 곳을 목격하신 적이 있으시면
위치 인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25 22:00:49 (*.135.76.19)

그런데 단가가 좀 쎄지요. 그냥 왕자표 고무땜은 5천원, 불빵꾸 프레스 지짐은 1만원 받으시더라구요. 은근히 지렁이 씹으시구요. 옆플떼기도 가능하다고 하시던데.......
2010.03.26 19:33:18 (*.148.27.22)

불빵꾸는 40년전, 타이어 패치가 생산되기 전에 tubelless타이어가 나오기전 쥬브가 펑크났을때에 사용하건 방식인데
요즈음도 필요할 경우가 있나요? 혹시 타이어 사이드 부분이 펑크났으면 팻치를 라이터로 불을 부쳐 사용하면 안될까요?
아님 드래그용 타이어에 필요한 것인가요?
2010.04.01 07:33:22 (*.35.46.197)

고가도로 옆 파란주유소랑 빨간주유소가 같이 영업하는곳 끝에 있더군요..ㅋ
많이 올랐네요^^; 5년전에 한번 가서 때운적 있거든요^^
불빵꾸 울산 오시면 있어요
7번 국도 웅촌휴게소 오시면 70대 할배가 하고 있어요.
프레스로 꾹 눌러서 확실하게 때워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