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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휴가를 이용해서 일본을 방문하고 오신
테드 회원님 조현태님의 수고로
책 두권을 구매했습니다.
제 993을 위한 정보자료 한권과
개러지 기념판입니다.
10년후에는 정말로 이런 개러지달린 집을 갖도록 해야겠습니다.
서울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이제 또 다른 꿈을 꿀까 합니다.
남자의 꿈은 끝이 없군요.
옛말에 '남자 철들면 죽는다'라는 속담을 전 믿습니다.
2007.08.02 14:39:04 (*.109.185.129)
1년에 4번 나오지만...10년이나 되었다는것이 대단하더군요. 이외에 '차고가 있는 집' 하고 또 다른 컨셉의 개러지 잡지가 한 출판사에서 나옵니다.
2007.08.02 17:40:51 (*.138.56.34)
인영님이 993 을 소유했다는것에 놀랐지만 'Garage Life' 란 책이 있다는것에 대해 또한번 놀라는군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