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초 모두들 바쁘실거라 알지만..
저도 30대 진입전 생각의 깊이를 논 할 수 없을만큼.. 복잡하네요..
오늘 비로소 면접다시 보고..
이직을 완료하였습니다.
차를 너무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서 결국에는 영업사원의 길로 뛰어들게 되었네요..
한편으로는 걱정되며 한편으로는 기대도 되는 순간들이 펼쳐질거 같습니다.
물론 회사원의 길을 포기한 저에게는..
테드의 오프모임에도 참석할 시간이 생겼구요..

저만의 색깔을 또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좋은 소식은 차량 시승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거겠지요..
곧 제네시스  출시가 임박해지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차량 외 타 차종도 시승 원하시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한 도와드리겠습니다.

항상 안운하시며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