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뉴 아트의 외관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거 같더군요cucu 제 주관적인 막눈으로 봤을때는 충분히 고급스러운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sm7은 외관보다 주의를 살펴야 할점은 서스펜션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기존 sm7 플래폼의 전문가들의 평가는 리어 부분의 로드홀딩이 떨어진다. 그리고, 리어가 좌우로 흔들리는 빈도가 크다라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르노삼성에서도 이런 평가를 알고있는지 이번에 나온 뉴 아트는 전자식 차체 자세제어장치(VDC)의 성능을 기존 모델에 비해 30%가량 향상시켰고, 서스펜션을 정교하게 재설계해 핸들링 성능을 향상 시켰다고 합니다.

과연 르노삼성에서 제시하는 뉴아트의 서스펜션의 성능이 기존보다 얼마나 개선이 됐는지 전문가들 사이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가 궁금해집니다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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