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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SEMA만 8년차네요. 다른 차들이나 부품들에 대한 이야기는 굳이 제가 아니더라도 접하실 기회가 많을듯 한데... 특히나 올해는 싼타페와 벨로스터 베이스의 튜닝 차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마 랭글러 정도를 제외 하고는 CUV/SUV카테고리에서 가장 주목 받은 차가 아닌가 하는데요.. 그중에서 제 느낌상.. 이건 한국에서 뜨겠는데? 하는 아이템이 있어서 간단하게 사진 올려 드립니다..
바로 "bad santa" 엠블럼인데요... 조금 더 창의력을 발휘 하면 위와 같은 조합이 아니더라도 Good Santa 나 다른 조합으로도 나름대로의 개성 연출(?)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