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역삼역 신호 대기하는데 지금 출고했다고 해도 믿을만큼 깔끔한 SM520 발견...


감탄하다가 뒷유리에서 발견한 테드 스티커 포착!


슬슬 뒤따라 가는데 가는 길이 같습니다.....


어라? 같은 건물 주차장으로 들어가네요. 




금모래색? 구형 SM520, 서울인터네셔널타워에 계신 회원님

뒤따라 가던 할리입니다.


이 건물에 근무하시면 차한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