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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집 아파트에 Ceed 가 세워져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실물은 처음 봤는데 예상외로 덩치가 크고 단단해 보이더군요..
아파트 주민이 테스트 드라이버라면 한번 시승시켜달라고 하고 싶은데 오늘은 안보이네요.... ^^
화단쪽을 향해 주차해놓고 있어서 전면이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화단쪽으로 향해 주차해놓아서 측면 사진도 구도가 그리 좋지 못합니다.

운전석 앞유리에 모니터링 차량이라고 붙어있더군요.

Ceed의 뒷모습입니다..

스티어링 휠과 대쉬보드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실내 모습입니다.

조수석 사물함 앞에 모니터링시 주의사항이 붙어있습니다.

실물은 처음 봤는데 예상외로 덩치가 크고 단단해 보이더군요..
아파트 주민이 테스트 드라이버라면 한번 시승시켜달라고 하고 싶은데 오늘은 안보이네요.... ^^
화단쪽을 향해 주차해놓고 있어서 전면이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화단쪽으로 향해 주차해놓아서 측면 사진도 구도가 그리 좋지 못합니다.
운전석 앞유리에 모니터링 차량이라고 붙어있더군요.
Ceed의 뒷모습입니다..
스티어링 휠과 대쉬보드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실내 모습입니다.
조수석 사물함 앞에 모니터링시 주의사항이 붙어있습니다.
2008.10.25 16:48:37 (*.221.162.123)
계기판의 RPM이 수동차량이 많았던 시절에는 속도계와 RPM게이지의 크기가 비슷한 차량들이 많았던것 같은데... A/T차량이 많아지면서 사실 RPM의 중요성(?)이 낮아지고 불필요할수도 있는 계기판이 되어버리다보니 점점 작아지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RPM이 즉각적인 반응을 표시해주는 계기판이 있는 반면에 좀 흐느적거리게 보이는 차량도 있는데, 흐느적거리는 계기판은 좀 답답해 보이더군요.... 예를들면 베르나 RPM게이지와 라노스 RPM게이지를 보아도.. 비교가 확연히 된답니다...
게다가 RPM이 즉각적인 반응을 표시해주는 계기판이 있는 반면에 좀 흐느적거리게 보이는 차량도 있는데, 흐느적거리는 계기판은 좀 답답해 보이더군요.... 예를들면 베르나 RPM게이지와 라노스 RPM게이지를 보아도.. 비교가 확연히 된답니다...
2008.10.26 11:19:04 (*.100.156.20)

i30의 출시로 씨드의 갈증은 해소된 것 같습니다.
리어 뷰는 쎄라토 유로 냄새가 많이 나죠~
아반떼 컨버터블 얘기도 있는거 같던데
프로 씨드 컨버터블 정도는 출시 되어도 좋겠네요.
리어 뷰는 쎄라토 유로 냄새가 많이 나죠~
아반떼 컨버터블 얘기도 있는거 같던데
프로 씨드 컨버터블 정도는 출시 되어도 좋겠네요.
저는 저렇게 가운데 속도계만 크고 타코메타는 옆에 작게 되어있는 차를 아주 싫어합니다.
달랑 저거 하나때문에-_- 만약 시드가 국내 출시되도 i30쪽을 선택할껍니다.
.....제 '클릭'에서 가장 마음에 안들어서 차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부분이 외부도어핸들입니다;
'당기는'방식이 아니고 위로 젖히는 방식이라서...이것때문에 차 바꾸고싶은 마음이;;;;;
(어떻게 다른차량껄로 이식하는 방법도 없을까 고민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