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2단 짧은것 + 3-4단 스페셜 각단, 4.294 종감속입니다.









이건 티뷰론 tgx(4.056)미션 교체 후 테스트 입니다.

느낌상으론 기존의 미션대비 정말 지루할 정도로 길고 긴데 실제로 가속 동영상을 보니 거의 차이가 없는것

같군요.

동일 차량이구요. 첫번째 동영상과 두번째 동영상을 찍을 때의 하드웨어가 달라진 부분은 있습니다.

(흡기, 배기, 서스펜션등)

드래그가 다는 아니지만 비슷한 스펙의 주위 친구들과 같이 달려보면 지기는 싫고, 그렇다고 드래그만 죽어라

하는것도 아니고 일상생활 사용이 90% 이상에다가 고속도로 주행이 70% 인 지라 긴 기어비도 필요하구요.

예전 미션을 사용하느냐 이번에 바꾼 4.056 미션을 그대로 사용하느냐.... 아니면 현재의 4.056미션에 종감속을 

4.294로 바꾸고 타느냐... 고민이 많네요. ^^ㅎ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