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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타이어프로 갔다가 월동장구 장착하길래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그레이트 스파이더인데 구입을 하고싶어도
제차가 차고가 낯은관계로 휀더간격이 나오지않아
많이 망설이고있는 아이템 입니다..
부러우면서도 저는 걱정이되는 초겨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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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14:58:00 (*.162.186.123)
전 245/50/18 인데 그레이트 스파이어 컴팩트는 사이즈가 없더군요. 체인으로 된 그레이트스파이크 스포츠 -xxl 사이즈로 인터넷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장착하려니깐 2만원 달라네요. 내가 그냥 할껄.....
2008.11.22 15:36:40 (*.64.142.163)

다니는곳이 서울권외에 그다지 눈이오는곳을 안다니다보니 뿌리는 스프레이타입 하나만들고다녀도
별로 두려울게 없더군요 ^^..
별로 두려울게 없더군요 ^^..
2008.11.22 17:21:42 (*.140.146.177)

아! 전설의 케이블타이..!!!
저도 새로 케이블타이나 한세트 구입해야겠네요..
이제 차고 걱정없는 SUV를 몰고다니니 저런거나 사볼까 잠시 혹했는데..
원보님의 댓글에 순간 정신차렸습니다. 케이블타이가 있었죠..ㅎㅎㅎ
저도 새로 케이블타이나 한세트 구입해야겠네요..
이제 차고 걱정없는 SUV를 몰고다니니 저런거나 사볼까 잠시 혹했는데..
원보님의 댓글에 순간 정신차렸습니다. 케이블타이가 있었죠..ㅎㅎㅎ
2008.11.22 18:31:52 (*.46.57.48)

중산간지방만 안올라가면 눈 밟을일이 거의 없는 제주 산다는게 이럴땐 좋네요 ^^
...근데 한라산은 벌써 눈 쌓였던데.. =___=;;
...근데 한라산은 벌써 눈 쌓였던데.. =___=;;
2008.11.22 18:53:19 (*.197.30.184)

왠지 모르게 병년님이 쓰신 다른 용도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눈과는 거리가 대략 43.195km 떨어진 동네라 체인은 '스키장 갈 때만 챙겨가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다니진 않습니다. ㅎㅎ. 한번도 실제 상황에서 쳐본적이 없네요. 만약 제가 체인이 필요한 동네에 살았다면 저것 한번 가지고 싶네요. ^^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눈과는 거리가 대략 43.195km 떨어진 동네라 체인은 '스키장 갈 때만 챙겨가는 것' 이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다니진 않습니다. ㅎㅎ. 한번도 실제 상황에서 쳐본적이 없네요. 만약 제가 체인이 필요한 동네에 살았다면 저것 한번 가지고 싶네요. ^^
2008.11.22 20:54:16 (*.127.196.206)
점점... 슬릭화 되가는 타이어를 바라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ㅜㅜ (목요일 밤 눈발날릴때 장난아니었습니다)
적당한 휠타이어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휠사진좀 보내달라고 했더니만... 저녁에 사진보낸다고해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다른사람에게 팔았다는 소리나 들려오고...
이번 겨울은 우짜야될지... (베짱이처럼 여름에 룰루랄라 비비고 다녔더니... 역시나 추운겨울은 오는군요... ㅠㅠ)
적당한 휠타이어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휠사진좀 보내달라고 했더니만... 저녁에 사진보낸다고해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다른사람에게 팔았다는 소리나 들려오고...
이번 겨울은 우짜야될지... (베짱이처럼 여름에 룰루랄라 비비고 다녔더니... 역시나 추운겨울은 오는군요... ㅠㅠ)
2008.11.24 00:13:34 (*.155.43.234)

Spikes-spider>Great-spider 바뀌었군요.
수입 초창기에 사용 했었는데 허브 커버로 눈길 좀 끌었었죠.
아직도 그 용도를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런데 유사품 우레탄이 하도 많아서..
수입 초창기에 사용 했었는데 허브 커버로 눈길 좀 끌었었죠.
아직도 그 용도를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런데 유사품 우레탄이 하도 많아서..
2008.11.24 08:41:39 (*.32.126.154)

응급조치로 케이블 타이를 여러개 연결해서 타이어에 횡방향으로 체인감듯 돌리면 됩니다... 전에 사진이 하나 올라왔었는데 싸면서도 정말 확실한 방법 같더군요.
다만 케이블 타이 얇은거는 금새 끊어질듯하니.. 두꺼운놈으로 한봉다리 차에 싣고 다니면 괜찮을듯..
다만 케이블 타이 얇은거는 금새 끊어질듯하니.. 두꺼운놈으로 한봉다리 차에 싣고 다니면 괜찮을듯..
2008.11.24 10:38:53 (*.136.156.104)

모래 주머니와... 물을 끓일수 있는 장비가...
트렁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 물론... 타이도 큰 것으로...
그나저나 올겨울엔... 유난히 많은 이동거리 를... 경험해야 할듯 한데..
저역시.. 저차고로 인한... 체인 같은것은.. 꿈만 꾸다...말곤 합니다..
트렁크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 물론... 타이도 큰 것으로...
그나저나 올겨울엔... 유난히 많은 이동거리 를... 경험해야 할듯 한데..
저역시.. 저차고로 인한... 체인 같은것은.. 꿈만 꾸다...말곤 합니다..
2008.11.24 10:44:46 (*.12.196.35)

저는 스노우 타이어를 전륜이나마 장착했습니다. 이젠 눈 내리기만 학수고대합니다. ^-_-^
물론 스노우 체인은 쇠끼리 갈리는 소리를 들을 가능성이 다분하여, 몇 년째 창고신세입니다.
물론 스노우 체인은 쇠끼리 갈리는 소리를 들을 가능성이 다분하여, 몇 년째 창고신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