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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휴가를 내서 가족들끼리 대천에 다녀오다가 저 멀리 위장막을 한 테스트드라이브용 차량이 확인되어 재빨리 핸드폰 동영상을 실행시키고 뒤로 가서 촬영을 했습니다..
번호판이 화성시장의 임시넘버였고, 기아에서도 그랜져TG급의 차량이 출시된다고 들은것같아서 유추해보니 체급이라던가 기타 모양새가 기아차인것 같았답니다.
1. 테일머플러는 듀얼머플러로.. 머플러의 마감이.. 비교적 세련되 보였습니다..SM7 뉴아트와 같은 방식은 아니나, 약간 바나나 모양으로 생긴 머플러 커터가 적용된것 같았습니다.
2. 휀더와 옆바디라인은 아마도 몰딩은 없는 디자인처럼 보였고, 휀더의 튀어나온 라인이나 도어로 연결되는 흐름이 마치 토스카의 흐름과 비슷한 인상이었습니다.
3. 고급차(?)임을 내새우고 싶은듯이 테일램프는 모두 LED로 적용된 브레이크 등이었습니다.. 그런데 로체 이노베이션의 LED와 같이 약간 LED간의 간격도 넓은듯이 보였답니다....
앞모습도 유심히 룸밀러를 통해서 보긴했는데... 라이트와 라이트의 간격이 넓었고... 헤드라이트의 디자인은 크라이슬러 토러스 구형이나 레간자의 라이트의 모양과 같은 둥글둥글한 모양이었던것 같습니다.....
요즘 휴가를 내서 가족들끼리 대천에 다녀오다가 저 멀리 위장막을 한 테스트드라이브용 차량이 확인되어 재빨리 핸드폰 동영상을 실행시키고 뒤로 가서 촬영을 했습니다..
번호판이 화성시장의 임시넘버였고, 기아에서도 그랜져TG급의 차량이 출시된다고 들은것같아서 유추해보니 체급이라던가 기타 모양새가 기아차인것 같았답니다.
1. 테일머플러는 듀얼머플러로.. 머플러의 마감이.. 비교적 세련되 보였습니다..SM7 뉴아트와 같은 방식은 아니나, 약간 바나나 모양으로 생긴 머플러 커터가 적용된것 같았습니다.
2. 휀더와 옆바디라인은 아마도 몰딩은 없는 디자인처럼 보였고, 휀더의 튀어나온 라인이나 도어로 연결되는 흐름이 마치 토스카의 흐름과 비슷한 인상이었습니다.
3. 고급차(?)임을 내새우고 싶은듯이 테일램프는 모두 LED로 적용된 브레이크 등이었습니다.. 그런데 로체 이노베이션의 LED와 같이 약간 LED간의 간격도 넓은듯이 보였답니다....
앞모습도 유심히 룸밀러를 통해서 보긴했는데... 라이트와 라이트의 간격이 넓었고... 헤드라이트의 디자인은 크라이슬러 토러스 구형이나 레간자의 라이트의 모양과 같은 둥글둥글한 모양이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