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에 어른 놀이기구(?) 타러 갑니다......ㅋㅋㅋ

어제 토요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갔었던 한(?)을 풀기 위해서 지인들 몇명과 함께 태백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이번에 바디작업을 몇가지 한게 있고해서 테스트겸 움직일 생각입니다. 저는 내일 밤에 도착해서 일박후 5일에

하루종일 주행하다 돌아올 생각 입니다만...벌써 돌아오는 길의 정체가 걱정 되긴 하네요... ㅡ,.ㅡ;

토요일에 못가셨던 분들중에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함께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