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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478
가까운 일본이나...
먼 나라 미국 이나 영국 등을 보면..
가까운 곳에 스피드웨이 처럼 매니아를 위한 공간이 참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가까운 나라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대한민국..
용인 스피드웨이..
문막 발보린 모터 파크
태백 준용서킷
폐장한 안산 써킷
공개안되고 있는 영종도 써킷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을 이용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제약과 규제가 뒤따릅니다..
물론
그 규제와 제약을 다 지켜나가면서.. 즐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저 처럼 언더 에서 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니 후자가 더 많을듯 하네요..
어제 비가 참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오랫만에..
일명 도넛이라 불리우는 것을 연습하러 갔습니다..
물론 제도화된 공간이 아닌...
언더그라운드 공간이죠...
지나다는 차량도 행인도 자전거도 거의 없는곳..
인접한 곳에 민가나 공장 역시 거의 보이질 않는곳
또한 자동차고속화 도로가 옆에 있어서...
타이어 소음이 묻혀버리는곳...
그곳을 찿았습니다...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하여도
제도권에서 벗어난.. 곳이며 또한 공도 이기에..
항상 맘 졸입니다..
물론 연습할때 즐거우면.. 웃는일이 더 많지만..
전 주로 비가 오는날을 택해서 연습합니다..
맑은 날에 비하여
타이어 소모 소음 분진 연기 등이..
내가 연습중이라는 사실을... 공표하기엔 너무 작은량이 다보니..ㅋㅋ
무엇보다도 바퀴스핀이 더 잘됩니다..
출력이 적다보니..
아직은 철이 없는것인지,,
아직도..
그런것을 동경하네요....
드리프트 ...
작성하고 보니.. 암튼.. 좀 주절주절 했습니다...
먼 나라 미국 이나 영국 등을 보면..
가까운 곳에 스피드웨이 처럼 매니아를 위한 공간이 참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가까운 나라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대한민국..
용인 스피드웨이..
문막 발보린 모터 파크
태백 준용서킷
폐장한 안산 써킷
공개안되고 있는 영종도 써킷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을 이용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제약과 규제가 뒤따릅니다..
물론
그 규제와 제약을 다 지켜나가면서.. 즐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저 처럼 언더 에서 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니 후자가 더 많을듯 하네요..
어제 비가 참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오랫만에..
일명 도넛이라 불리우는 것을 연습하러 갔습니다..
물론 제도화된 공간이 아닌...
언더그라운드 공간이죠...
지나다는 차량도 행인도 자전거도 거의 없는곳..
인접한 곳에 민가나 공장 역시 거의 보이질 않는곳
또한 자동차고속화 도로가 옆에 있어서...
타이어 소음이 묻혀버리는곳...
그곳을 찿았습니다...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하여도
제도권에서 벗어난.. 곳이며 또한 공도 이기에..
항상 맘 졸입니다..
물론 연습할때 즐거우면.. 웃는일이 더 많지만..
전 주로 비가 오는날을 택해서 연습합니다..
맑은 날에 비하여
타이어 소모 소음 분진 연기 등이..
내가 연습중이라는 사실을... 공표하기엔 너무 작은량이 다보니..ㅋㅋ
무엇보다도 바퀴스핀이 더 잘됩니다..
출력이 적다보니..
아직은 철이 없는것인지,,
아직도..
그런것을 동경하네요....
드리프트 ...
작성하고 보니.. 암튼.. 좀 주절주절 했습니다...
2009.06.21 20:09:51 (*.174.211.232)

성구님 ^^ 글 내용에 폐장한 안산서킷과 공개안되는 영종도 서킷이 있다고 하셨는데
용인스피드웨이도 이미. 벌써 오래전(?) "폐장". 또는 "폐쇄" 되었습니다~
용인스피드웨이도 이미. 벌써 오래전(?) "폐장". 또는 "폐쇄" 되었습니다~
2009.06.21 21:19:42 (*.223.63.111)

저도 소음, 타이어 수명, 난이도 등등의 문제로 이번 장마에 본격적으로 돌리기 연습 좀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FR차 몇년 타면서도 올해 들어서야 처음으로 원돌이 입문 한번 했네요...^^
참 좋은 장소 있으시면 저도 공유 좀...ㅎㅎ
참 좋은 장소 있으시면 저도 공유 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