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올라왔던 자동차 세제개편 소식을 듣고 현대가 스타로 따지면

 

 헌터 맵에서 상대 본진이랑 앞마당 빼고 모든 자원지역을 다먹은 상황에서 상대 앞마당까지 먹을 준비를 하고있구나... 라고 생각되는 시점이네요

 

 현대가 준비중인 GDI엔진이 전체 라인업으로 자리잡는 시점, GDI이전 이미 출시된 신차들의 F/L을 통한 GDI라인업 추가시점을 보면

 

 현재 세제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해 보완작업을 거쳐 적용될 시점인 약 5년뒤... 현대/기아의 라인업엔 GDI와 유럽 배기가스 규정을 통과한 디젤엔진으로 가득할 시점이 아주 절묘하네요

 

 5년이라면 르삼,대우에서도 대응을 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만 이들이 과연 이 개편안에 맞춰 라인업 재구성을 해줄지는 미지수입니다

 

 만약 라인업 재구성을 마치기전에 개편안이 적용된다면 뮤탈들이 모여서 짤짤이 오는데 터렛도 없는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있는상황 이네요

 

 대우의 경우 경차 적용범위 확대건과 같이 준비기간이 있음에도 방관하다가 캐관광당하는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았음 하네요

 

 

 ㅂㅂㄷㄹ 사이트에서 제가 쓴글이라 출처는 본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