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라세티 해치백 끌고 간 회원 박준수 입니다.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중부 만남의 광장까지만 가려했는데, 개인적으로 중미산을 가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요번 기회에 함 가보자! 싶어서 3차 드라이빙까지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
늦은 밤에 회원님들 모두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테드 번개가 좀더 활성화 되었음 하네요. ^^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티셔츠는 크군요. -_-a; 마스터님 사이즈 바꿀수 있죠?
그럼... 다음 번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