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치동 아우디 참존 모터스 오픈식에 갔다왔습니다.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은것이 후회될정도로 멋진 건물 그리고 멋진 차들이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파란색 S4를 보더니 갖고싶다고 아우성이던데.. 언제쯤 살수 있을지^^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오픈식이였습니다.

괜시리 저녁을 먹고 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상적이였던 6층 공간은 향후 어떤용도로 쓰일지 궁금하네요^^

집안일이 있어 늦게까지 있지못한게 아쉽습니다.

 

초대해주신 안진수 팀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P.S 소정의 선물로 어머니께 효도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