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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GTI를 5월말에 인도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직접 매장가서 인도받았구요.
감기에 걸린채 새차를 몰아오느라 집으로 오는동안 땀좀 흘렸습니다. ^^;
디카를 잃어버려서 급조한 디카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급조한 사진이라 색감이 원래 색감으로 나오질 못했네요.
원래는 더 진하고 확실한 레드입니다.
매일 길들이기를 해서 벌써 오늘 적산거리 1000km 돌파했네요.
섹시한 붉은 지티앙 보시면 인사들 건네주세요 '-'
2006.06.07 12:51:48 (*.159.251.250)
감사합니다. 여러분.
김정우님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전 요즘 흰둥이, 검둥이가 부러워요 ^-^; 흰색한번 보여주세요~ ^^
김정우님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전 요즘 흰둥이, 검둥이가 부러워요 ^-^; 흰색한번 보여주세요~ ^^
2006.06.07 17:20:35 (*.109.64.21)
축하드립니다. 테드회원님이신 허준님도 붉은 2도어인데, 아주 열정적이고 GTI의 본사 communication컬리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06.06.07 17:49:42 (*.159.251.250)
감사합니다. 영주님.
아~ 허준님도 GTI 오너셨군요. 첨 알았습니다. ^^;
저도 커뮤니케이션 컬러이기 때문에 토네이도 레드를 선택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자동차 색상은 개인취향보다, 그 차의 가장 대표적인 색상을 고릅니다.
(그란에서조차 ^^;)
다른 색상을 사게 되면, 왠지 그차를 100% 소유했다는 감각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대표 색상은 그차를 만드는 사람들의 철학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듯 멀게 봐도 가치있는 색상이라선지 그 만족도가 있기에 시간이 지나도 덜 질리는것 같습니다.
아~ 허준님도 GTI 오너셨군요. 첨 알았습니다. ^^;
저도 커뮤니케이션 컬러이기 때문에 토네이도 레드를 선택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자동차 색상은 개인취향보다, 그 차의 가장 대표적인 색상을 고릅니다.
(그란에서조차 ^^;)
다른 색상을 사게 되면, 왠지 그차를 100% 소유했다는 감각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대표 색상은 그차를 만드는 사람들의 철학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듯 멀게 봐도 가치있는 색상이라선지 그 만족도가 있기에 시간이 지나도 덜 질리는것 같습니다.
이쁘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