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 눈물을 머금고 퇴출한 제 신발입니다.
주변분들께서 같이 다니면 창피하다고 하도 뭐라고 하셔서 꿍쳐 뒀던 스프링 교체
공임과 얼라이먼트 비용이 날아가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