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아니네요..

국내 모동호회의 메인에 걸려있는

"차고는 대지와의 싸움이다"

이 글읽고 한참을 웃었는데..ㅋㅋㅋ

저두 블링 블링 스탈 좋아해서..크라운 가지고 장난 마니 쳤는데...그때가~~그립네여~

바닥에 배를 붙이고 다니네요..ㅎㅎ 참..신기........^^

저러다 하늘 날라가는것은 아닌지요? ㅜㅜ;; 백투더 퓨처생각나네요...

아름답습니다..

타이어는 혹시 오토바이용 타이어 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머리를 스칩니다;;;

주기적으로 타이어를 뒤집어 끼워야겠군요... 너무 모서리만 닳아서..ㅎㅎㅎ 그밖의 동영상들도 봤는데... 휴~ 배를 땅에 붙히고 다니네요.....

편마모 레전드..

밖의 엄청난 캠버의 휠타이어는 이미테이션이고

안에있는 진짜가 돌아가는 2중구조인것 처럼 보이는데요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가 ^^;

40초쯤에 등장하는 w202 c클 멋있네요

우주선처럼 멋지네요.

폭만 잘 잡으면 벽사이로도 타고 올라갈 수 있겠어요. 흐흐.

저는 저런 세팅으로 공도를 유유히 달릴 수 있는 저들의 문화(불법 주행은 아니겠죠? ^^;;)가 부럽기도 하네요...

생각보다 아주 잘 달리네요... ㅋㅋ

근데 접지면이 매우 좁아져서 핸들링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

에쿠스에 저렇게 오바캠버 먹이고 다니는 차의 타이어의 수명은 4개월이라고합니다.

극악의 편마모이기 떄문에 2개월마다 반대로 교환해서 양쪽 다써서 4개월이라더군요

김순익님의 그림도 아름답지만,.  저장해 놓으신 화일 이름이 ...^^

틈새 시장, VIP튜닝용 타이어도 나와야 겠군요...^^ 링 도너츠같이 생긴...ㅋㅋ

저나라는 진정 방지턱이라고는 없는 나라인 것인가.. ㅋㅋㅋ

혹시 에어서스가 장착되어있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