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서울 면목동->포천 캠핑라운지 를 왕복 했습니다.

 

약 110 Km 정도의 거리를 밤 10시에 출발해서 찍고 찍고 돌고 돌아 새벽에 다시 인천에 내려오니

 

새벽 5시군요...

 

잘 달려준 애마의 면상에 모기떼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

 

방금 세차를 하고 들어왔습니다......만...

 

세차하고 돌아와 주차를 하는데,  딱 비가 오기 시작하는군요...  *^^*;

 

장마철이 오려나 봅니다.

 

회원님들 모두 빗길 타이어로 갈아 신으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