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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기 안에 누군가가 블로그로 퍼가셨었나보군요
그 글이 다시 보배드림으로 넘어갔으니
이제 태평양에 잉크가 빠졌으니 저 글은 bh가 나올때까지 돌고 돌 테죠
퍼가지 말자고 올린글을 퍼간 사람은 알아서 반성하셔야할듯합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data/data_view.php?code=special&No=58313
그 글이 다시 보배드림으로 넘어갔으니
이제 태평양에 잉크가 빠졌으니 저 글은 bh가 나올때까지 돌고 돌 테죠
퍼가지 말자고 올린글을 퍼간 사람은 알아서 반성하셔야할듯합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data/data_view.php?code=special&No=58313
2006.10.05 12:38:18 (*.38.156.247)

물론 퍼간 사람이 나쁘기는 하지만, 여기에 올리시면서 절대로 퍼지지 않기를 기대하시는것도 무리인듯 합니다. 테드는 가입절차가 복잡한곳도 아니지요.
2006.10.05 14:09:11 (*.92.109.88)
영화 '친구'에 이런 대사가 나오죠.....
'느그들~ 저~ 트렁크에 들어가서 X잡고 반성해라~'
농담이구요.......
특종(그러나 대외비)을 발견한 기자들의 흥분감이 글을 퍼가신 분의 기분일 듯 합니다.
아마도 어린 마음(?)에 그러신 것 같은데......
자꾸 퍼가시면 목마른 사슴의 목을 축여주는 옹달샘의 물은 말라버리고 말것입니다.
'느그들~ 저~ 트렁크에 들어가서 X잡고 반성해라~'
농담이구요.......
특종(그러나 대외비)을 발견한 기자들의 흥분감이 글을 퍼가신 분의 기분일 듯 합니다.
아마도 어린 마음(?)에 그러신 것 같은데......
자꾸 퍼가시면 목마른 사슴의 목을 축여주는 옹달샘의 물은 말라버리고 말것입니다.
2006.10.05 22:57:57 (*.58.98.5)

daum에서 블로그 검색해 보면, 아직도 윗 글이 남아 있네요. 본인의 글인 것처럼 테드의 몇 몇 컨텐츠들이 보이네요. 그 모든 글들의 원작자 분들이 모여서 공동생활(?)하는 블로그가 아니라면...^^;;; 씁쓸한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