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차는 보일 듯 말듯...

오늘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바이크는.. 코멧 650으로...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밀양댐길에 물이 좀 있어서 좀 아쉬웠네요. 그래서 나중에 돌아오면서 세원님하고 좋은데 다녀왔어요 으흣^^.

점심무렵엔 햇빛이 적당히 들어나서 괜찮았습니다.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듣고... 조만간 또 뵙죠. 주말마다 비오는 스케쥴이 끝나야 할텐데 말입니다.

흑... R32.. 어제 밤에 침대에 누워서 이어폰으로 오로롱 소리를 계속 들고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오히려 구름이 살짝 있어서 덜 더웠을 것 같기도 하네요 ^^;

저도 나중에 한국가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ㅎㅎ

돌아오는길에 햇볏에 팔만 타버렸더군요 ㅡㅜ 담엔 차로 참석하던지 해야겠습니다 ㅡㅠ

즐거웠습니다^^

담 번엔 새벽출발로 롱코스(원동->천태산->삼랑진양수발전소->밀양댐->가지산) 가시죠~

지겹도록 와인딩!!!!

(P.S:그저께 밤 세차하고 모임 참석했다가 또 차가 더러워 져서 오늘 아침에 또

세차하고 왔습니다.)

어제 번개 즐거웠습니다~ 첨이라 어색했지만 다들 너무 좋으셔서...^^ 대구 쪽 분들도 많으셔서 집에 오는 길도 심심하지 않았네요ㅎ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이 시원하군요. ㅋㅋ

ㅋ 제목에 낚였다는...

(저는 모임이 어케 예상밖의 상황으로 진행된 줄 알고... ㅋ)

즐거우셨겠어요...

밀양댐 저도 아주 가끔 울쩍할때 한번씩 혼자 가는데 모빌들이 전부 멋지네요.

다들 잘 들어가셨죠?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남자들 수다 떠는 것도 재미있었고, 돌아오는 길도 재미있었습니다.

현민님, 제 차 번호 멋있는 번호로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교님, 배기음 시원하게 잘 들었습니다.(센스쟁이)

이번 번개는 아침 식사를 같이 한 의미있는 번개였습니다.^^

이번에는 울산에 한성님이 참석을 못하셨나 봐요 ?

저 두부집은 예전에도 한번 갔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