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것 저것 재다가  지난달 22일에 i30 1.6 수동을 출고했습니다.

수동 함 해볼라고... 주변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원성을 업고  출고했죠  -_-;;

왠 수동이냐고...

 

어제 1000키로 돌파하여 엔진오일 오전에 갈고 차량 점검해보고 이상없다는 이야기 듣고

어머니 모시고 드라이브 같다가 공터에 차 세우고 주변 경치 구경하고 출발하려고 시동을 거니 시동은 않걸리고 "틱틱틱" 소리만...

결국 긴급출동 부르고...

와서 본넷 열어보니 알터네이터 B단자 너트이탈...

단자 열결부위가 너트가 채워져 캡이 씌워져 있던데...

캡은 열려있고 너트는 없어지고 단자는 그냥 거기 걸쳐있기만하고...

한달도 않된 차 방전되고(밧데리 수명 단축되나요?)

vdc off 불 들어와서 않꺼져서 화천시내 나가서 스캐장치 물려 교정해주고

원인이 쉽게 견되어서 다행이지만 한달도 않된 차가 시동이 않걸려 퍼지니 답답하고 수리를 해도 찝찝한 맘이 드네요

기분 좋게 바람 쐬러 나갔다가 잡치고

어머니도 찝찝해 하시고

 

사람이 하는 일이라 그럴수도 있다고 하지만...

춘천에서 오음리 고개 넘고 파로호 형제좌대 등등 구불구불 산길 다 돌라 갔는데... 그중간에 시동 꺼졌다면...  ㅡ_ㅡ;;

6.25때 수장된 중공군이 많이 있다는 파로호에 같이 수장 되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다른 부위는 괜찮을까요?

 

다음번엔 타이어 나사가 풀려 바퀴가 빠져나가진 않겟죠?

 

지난번엔 광주가다가 고속도로에서 스타렉스 엔진오일 빼는 너트 빠져서 엔진오일 다 빠져나가서 시동 꺼지고 식겁했는데...

물론 엔진은 그때 수명을 다했죠...

 

답답하고 찝찝한 맘에 한번 적어봤습니다.

혹시 체크해봐야할  부위가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 휴가철이라 그런지 현대서비스 직원 휴가가서 남은 사람들이 그 일 다해야해서 그런지 심히 불친절? 하더군요. 말투나 서비스나 모두

        엔진오일 교체하는데 오일 주르륵 계속 나오는데 다 빼지도 않고 그냥 너트 채우고 새 오일 채우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