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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찍어 올리는 것이 유행인가 싶어 저도 한 번 해봤습니다. ^^
오늘 약간 미끄러운 길에서 드랙스타트 제대로 해봤네요.
14초 정도에 론칭합니다.
주문해놓은 비밀변기가 오면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변비해소에 도움이 되려는지...
예전에 달려본 10-150 롤링스타트도 덤으로 올립니다. 드랙스타트와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2007.02.15 21:25:12 (*.136.49.236)

비데 후에도 물기는 쭘 남던데..ㅋ
저는 똥꾸 다 까지는 중국산 휴지를 선물하져..쿠쿠.
순익님두 시간되심 엔진 작업 함 하시져..(^^*)
저는 똥꾸 다 까지는 중국산 휴지를 선물하져..쿠쿠.
순익님두 시간되심 엔진 작업 함 하시져..(^^*)
2007.02.15 23:35:11 (*.147.181.34)

변기가 커서 맞는 비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화장실에 꼭 맞게 들어갈지도 사실은 걱정이... 화장실 벽을 무너뜨려야 할지도 모를 판국이라.
민욱님, 오랜만~~ 제 차는 엔진작업의 우선순위가 아마도 ... 터빈업/매핑, 다운파이프, 압축비(낮추는 쪽으로), ...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마저도 먼 미래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ㅋㅋ 동영상에선 7000rpm까지 쓰긴 했지만 터빈이 병목이라 6000rpm 위는 별 재미가 없어서요. ^^ 감으로 변속하다보면 저단에선 꼬박꼬박 7000rpm을 찍는데 3,4단 위로 올라가면 6000-6300 정도에서 변속하게 되더군요. 포팅이나 밸런싱은 "모든" 인프라가 완료된 후에나 고려해볼만한 럭셔리 아이템같습니다, 제겐. ㅋㅋ
민욱님, 오랜만~~ 제 차는 엔진작업의 우선순위가 아마도 ... 터빈업/매핑, 다운파이프, 압축비(낮추는 쪽으로), ...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마저도 먼 미래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ㅋㅋ 동영상에선 7000rpm까지 쓰긴 했지만 터빈이 병목이라 6000rpm 위는 별 재미가 없어서요. ^^ 감으로 변속하다보면 저단에선 꼬박꼬박 7000rpm을 찍는데 3,4단 위로 올라가면 6000-6300 정도에서 변속하게 되더군요. 포팅이나 밸런싱은 "모든" 인프라가 완료된 후에나 고려해볼만한 럭셔리 아이템같습니다, 제겐. ㅋㅋ
2007.02.16 01:48:13 (*.165.6.187)

변기가 지금것보다 넓다면 초반쌀때 더딜껍니다....털보라 다를랑가? NA의 경우엔 그랬습니다. 변기 잘 맞추시길~ ^^
2007.02.16 08:19:54 (*.72.5.10)

오호.. 회전상승감이 좋은데요.. 각단별 총감속비가 어떻게 되죠 ?
다음에는 바늘이 속도계기판 끝까지 넘어가는걸로 부탁해요.. 튀잣=333
다음에는 바늘이 속도계기판 끝까지 넘어가는걸로 부탁해요.. 튀잣=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