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2 6단수동.. 2.4인가요? 아무튼 직접 하신거라면... 우와~

작업을 맡겼다면 왠만한 중고차값 한대 나오겠어요 ^^

멋집니다~

이게 정말 가능 하군요.... 우와~

우와~~ 대단하십니다. 차도 그렇고 바이크도 그렇고...저도 이제 자꾸 차랑 바이크만 바꾸지말고 차라리 엔진을 바꿔봐야겠네요. ^^*

겉모습만 보고 달려들면.. 낭패를 보겠네요.

대단한 결과 입니다. 정말..

ㅋㅋㅋ 재미 있는 일 많겠는데요~ 저도 출력에 목마르다 못해 속이 타드러갈 지경인데 스왑이라.... 

ㅎㅎㅎ 세피란님 여전하시군요. ^^ㅋ 잘지내시죠?

대단하십니다. 엔진 스왑도 좋지만 제 경우에는 비용 계산해보고 더 나은쪽으로 나오는 결론이 차량 교체더군요...ㅡ.ㅡ

세피아에 베타엔진은 많이 스왑을 했었는데, 세타는 제가 본것은 처음이네요.

멋집니다.

경기장 탈 땐 롤케이지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다 제거하고 폐차장에서 내장재 다 주워다가 다시 장착했습니다..

이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습니다..-_-:

덕분에 플로워매트랑 탑실링은 신품으로 바꿨습니다..

용인서킷이 문을 닫는 바람에 1년 가까이 주차장에 방치해 두고, 바이크 사서  열심히 타고 다녔거든요..

쉽지 않은 결정이신데 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십니다^^;

겉만 보고 덤볐다간 큰코다치겠습니다

아.... 부러워요... 저도 97년식 뉴엑센 얼마전에 처분하고 새차로 넘어왔는데요...

솔직히 욕심 같아선 엔진도 바꾸고 점점 제스타일로 바꿔가며 타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2.0에 수동6단미션 얹을수 있으면 얹고싶었는데....

새차 샀으니... 한 5년~10년 정도는 순정으로 타다가.... 구형차가 되어간다 싶으면

서서히 실용성 타입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입니다...

자기 차량에 대한 애착이 있으신 분만 하실 수 있는 일이죠.. 멋집니다.

우와.. 제차보다 좋은데요. 후덜덜.

세피란님 안녕하세요 - 인천팀 wwfman 인데 기억하실지 ^^;

10 여년전  엘란 T8D 스왑하실때도 쇼킹 그 자체였는데

대단하십니다 정말 (ㅜㅜ )

요즘 MD 서스펜션 세팅 문제가 이슈인데

세피아의 그 안정적인 네바퀴 독립 서스펜션은 멋지게 느껴집니다.

세피아 정말 멋진차죠 !

옆자리에 동승할 기회가 있었는데 0.1톤의 웨이트를 장착;;; 하고도 중미산 오르막을 목 꺽이게 올라갑니다 ^^;;;

저것땜시 요즘 저는 부업을 합니다. ㅎㅎ;;;

껍데기만 세피아군요...ㄷㄷㄷㄷ 

세상에나....   *0*

와우...f4i이네요

왜 전 차보다 오토바이에 눈이 더 갈까요?ㅎㅎ

한국 정도의 비용과 여건만 되도 미션만 330i ZHP 6단 수동 스왑하고 싶습니다..

북미에서는 E46 미션 스왑을 차고에서 DIY 로 하더군요. 그 만큼 샵에서는 답이 안나오는 비용이라는거죠. ^^

대단하시네요..

토르센 LSD 장착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느차것(?)인지 정보 알수 있을런지요 ?

투덜이 스머프의 자동차 이야기 블로그 운영하시는 투덜이 스머프 님 아니신가요?CBR 600보니까 맞는 것 같습니다만..^^;;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

투덜이스머프님은 아니고, 함께 계신 분이시지요. ^^

배준희님 잘 지내시지요? 차구경하러 한번 가봐야 하는데 애키우느라 정신이 없네요.

영화 비트에 나왔던,,,

그 이빠이 땡기면 300 도 나가겟는데...

그 머신인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