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5board.com/vbulletin/e39-m5-e52-z8-discussion/128129-secondary-air-system-carbon-build-up-removal-pictures.html
전에 다른 분이 올려주신 직분사 엔진 내부에 카본이 낀 사진과 비교했을 때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_-
여기저기 안 낀 곳이 없고... 특히 secondary air port의 경우 청소가 어려워 보입니다.
540i도 저렇다면 걱정이 좀 되네요. 쓰로틀 바디 세척액 정도로는 택도 없을 듯...
그정도 연식에 주행거리에다가(저 연식이면 꽤 많겠죠 ㅎㅎ) 원체 고성능 엔진들이(저엔진 출시당시는 엄청난 고마력이었죠 ㅎㅎ) EGR하고 블로바이가스가 많이 넘어오는 데다가 관리까지 안되었다면 저정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R8이나 RS4등의 직분사 엔진들은 1~2만 K마다 저정도와 비슷하게(직분사 엔진들이 저것보단 조금 덜한듯?) 되니 문제라고 말이 나오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