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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479
벌써 출시 된건가요?
아니면 테스트 모델인가....
1998cc 터보 엔진
264마력( 5300rpm ), 35.0kg.m
기대 됩니다^^
2007.05.29 15:47:15 (*.55.192.254)
오우~ 크롬 왕창 ... 레게삘이 느껴진다면 지나친 발상일까요? windscreen 만들어 세우기 쉽진 않겠네요. 본넷이 뚫린 모델들 경우 빗물들어가도 문제 없는지 평소 궁금했는데... 어찌 잘 설계되어 있겠죠?
2007.05.29 16:11:51 (*.192.244.14)
아마 윈드스크린은 같이 악셀로 수입하지 않을까요? 뭐 빠른 수입업자들은 이미 관련 악셀 및 엠블럼 세트 들여오고 있을지도 ㅎㅎㅎ
2007.05.29 17:07:11 (*.238.242.101)
출시와 동시에 앰블럼, 그릴,led 테일램프/브레이크 램프 등이
아이*** 등의 쇼핑몰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몇몇 튜닝샵에서는 하드탑 개조 패키지를 내놓지 않을까요..^^
아이*** 등의 쇼핑몰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몇몇 튜닝샵에서는 하드탑 개조 패키지를 내놓지 않을까요..^^
2007.05.29 19:00:42 (*.145.162.179)
와우~ 원더풀 하군요. 눈에 확 띄겠어요. 라세티도 그렇고 토스카도 그렇고 요즘 대우차는 다른 브랜드에 충분히 경쟁력 있어보이는데.. 참 한번 나빠진 인식을 다시 좋게 하기가 정말 어렵긴 어렵군요. 주변에 권하면 대부분 '에이.. 대우차자나..' 하더라구요.
2007.05.29 19:26:51 (*.221.65.244)
세차할때 엔진룸에 직접 물뿌려도 아무상관없는데, 비올때도 별 상관없겠죠; 튜닝한 RX7같은 차들도 비오는날 그냥 잘 달리던데요;
2007.05.29 21:47:30 (*.243.245.56)
출시되면 이슈는 되겠지만 항간에 도는 예상 가격대로 나온다면
글쎄요... 실제 판매량은 어떨지..
3천만원대가 넘어가면 폭발적인 판매는 힘들지 않을까요?
뒤편의 대우로고는 진짜 대수난을 당하겠네요..ㅎㅎ
대부분 차량 출고날 바로 떼어져서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비운..
워워~~ 크롬들이 난리 부르스군요. 메쉬그릴로 많이 손댈듯.
글쎄요... 실제 판매량은 어떨지..
3천만원대가 넘어가면 폭발적인 판매는 힘들지 않을까요?
뒤편의 대우로고는 진짜 대수난을 당하겠네요..ㅎㅎ
대부분 차량 출고날 바로 떼어져서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비운..
워워~~ 크롬들이 난리 부르스군요. 메쉬그릴로 많이 손댈듯.
2007.05.29 22:32:31 (*.144.136.90)
이차 길거리에 돌아다니는거 압구정에서 봤습니다..빨강에 임판단..근데 탑을 닫았을때 뒷부분의 주름이 보기 싫을 정도로 주름이 잡혀있던데요..
2007.05.29 23:17:30 (*.208.230.97)
다 좋은데 크롬이 너무 많아보여요...
꼭 에프터마켓 제품 사서 달아놓은것 같기도 하고요...
크롬을 적절히 쓰는게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에프터마켓 제품 사서 달아놓은것 같기도 하고요...
크롬을 적절히 쓰는게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7.05.30 02:02:56 (*.202.192.199)
역쉬 엠블렘이 차의 가치를 대폭 하락시키는군요^^ 기아도 깨긴 마찬가지지요.
엠블렘 공모전을 한번 하면 어떨까싶어요.
엠블렘 공모전을 한번 하면 어떨까싶어요.
2007.05.30 08:45:41 (*.249.98.142)
대우차에 대한 불신이 뭐때문에 생긴건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초보시절 르망을 17만키로 타면서 전혀 불만없이 잘 타고 다녔습니다...트러블도 거의 없었구요..^^ 일단 g2x의 등장은 예전 티뷰론 등장때만큼 자동차문화의 바람이 한번 불겠네요~ ^^ 매니아 입장에서는 저런 차종의 등장이 무지 반가울 따름이지요^^
2007.05.30 10:20:50 (*.94.1.37)
우리나라 사람들의 크롬을 좋아하는 성향(?)에 맞추어 크롬을 대폭 적용해준것 같은데요..^^
저도 크롬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달리기위함보다 오픈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한 용도로 괜찮게 나온것 같습니다... 꼭 터보엔진이 달렸다고 달리기만을 위함은 아니잖아요..^^
저도 대우차 별로로 항상 생각했었는데 회사차로 그리고 렌트카 인연으로 인해서 타고 싶은 차들을 꽤 오래 레간자,매그너스,토스카,누비라1,2, 라노스1,2, 마티즈, 칼로스 등등을 타보니 좋은차고 있고 좀 문제가있는 차종도 있었지만.. 별로라는 이미지는 사라졌습니다..
솔직히 뒤에 붙은 엠블렘이 많이 어색하지만 그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저는 맘에 듭니다..^^
저도 크롬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달리기위함보다 오픈드라이브를 즐기기 위한 용도로 괜찮게 나온것 같습니다... 꼭 터보엔진이 달렸다고 달리기만을 위함은 아니잖아요..^^
저도 대우차 별로로 항상 생각했었는데 회사차로 그리고 렌트카 인연으로 인해서 타고 싶은 차들을 꽤 오래 레간자,매그너스,토스카,누비라1,2, 라노스1,2, 마티즈, 칼로스 등등을 타보니 좋은차고 있고 좀 문제가있는 차종도 있었지만.. 별로라는 이미지는 사라졌습니다..
솔직히 뒤에 붙은 엠블렘이 많이 어색하지만 그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저는 맘에 듭니다..^^
2007.05.30 10:22:10 (*.94.1.37)
근데 이제 206CC 의 판매가 많이 감소할것 같습니다.. 저가에 컨버터블을 즐기려고 산 사람들이 많은데.. 이젠 더 멋있고 더 잘달리는 국산(?) 컨버터블이 나왔으니 말이죠...
2007.05.30 12:54:07 (*.134.56.214)
근데 문제는... 206cc 보다 G2X가 가격이 비싸요. 연비도 나쁘고요.
207cc 도 나름 자기 영역은 그대로 지킬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G2X가 걱정됩니다.
207cc 도 나름 자기 영역은 그대로 지킬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G2X가 걱정됩니다.
2007.05.30 13:27:53 (*.31.151.227)
저도 대우차를 많이 타봤는데 품질은 별 문제가 없었기 떄문에 기대가 되네요.
저는 시보레나 홀덴 스즈끼보다 대우가 이쁘던데.. ㅎㅎ
투카타시는 분들이 많이 넘어가지 않을까여??
저는 시보레나 홀덴 스즈끼보다 대우가 이쁘던데.. ㅎㅎ
투카타시는 분들이 많이 넘어가지 않을까여??
2007.05.30 14:53:16 (*.12.196.25)
206cc의 1.6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G2X의 2리터 과급 엔진 차이와 함께 차체 레이아웃 차이도 큰데 가격이 206cc와 직접 비교되어야 하는 걸까요?
2007.05.30 18:15:35 (*.94.1.37)
저렴한 수입컨버터블과 국산(?) 컨버터블과의 단순비교죠.... G2X가 얼마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가격차가 비슷할경우를 생각했구요~
2007.05.31 09:49:39 (*.238.242.101)
g2x는 로드스터죠 ... 뚜껑 열리는 로드스터
206은 뚜껑 열리는 컴팩트 펀카
그러한 전제에서 g2x는 오히려 g4나 slk와 비교 해보면 되겠죠 뭐
(가격이 오르려나....-.-;;)
206은 뚜껑 열리는 컴팩트 펀카
그러한 전제에서 g2x는 오히려 g4나 slk와 비교 해보면 되겠죠 뭐
(가격이 오르려나....-.-;;)
2007.05.31 23:11:57 (*.112.206.148)
g2x와는 상관없는 얘기입니다만 스즈끼 앰블럼의 라세티가 대부분인 미국에서 대우앰블럼을
단 라세티를 발견한 미국인들이 멋있다며 구경했다고 하네요. 선입견이란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단 라세티를 발견한 미국인들이 멋있다며 구경했다고 하네요. 선입견이란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