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조현태회원님으로 부터 선물받은 책입니다.
편하게 디카로 찍어서 느낌만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금 마음을 다부지게 잡게 되네요.

반드시 나도 개러지를 갖춘 집에서 살아야겠다....

아파트가 판을 치고, 단독주택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시대지만
꿈구면 언젠가는 이루어지겠죠...

^^

일본의 저런 문화와
차를 아끼며 자신만의 색을 갖은 사람의 수가 얼마나 되길래 이런 책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하면서
부러움과 동시에 내자신에대한 고민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