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기분이 다운되고, 피곤하고 컨디션도 안좋아 테드에 이렇게 연속 두들기네요.

 

제가 거주하고 있는곳은 아파트 입니다.

 

아파트 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이 3층까지 있습니다.

 

제가 차를 세우는곳은 지하 3층 입니다.

 

3층에서도 좋은 자리 !!!!!

 

네 맞습니다.

 

제가 제일로 아끼는 젠쿱은 꼭 이자리에 세웁니다. 아낀다라는 표현 음..아무래도 제일 비싸서 그렇치 않나 싶습니다.

 

젠쿱을 데리고 나갈때는 다른 차량을 그 자리에 세워 놓고 다녀 와서 다시 옮깁니다.

 

너무 이기적인가요? ㅜㅜ

 

다른데 주차하기에는 문콕과 비좁음과 테러의 위험때문에 이 자리를 고수 하는데, 제 생각이 어떨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차를 사랑하시는(?) 우리 테드분들은 주차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출/퇴근 용인 베르나는 차량도 작고 부담이 없습니다. 아끼지 않는것은 아닌데 이 녀석은 주차가 수월하네요.

 

이제 5월인데 날씨는 왜이렇게 춥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