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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5/17/5153615.html?cloc=nnc
미슐랭 가이드가 마침내 한국편도 내놓았네요.
제 고향 전북관련 소개가 많아 기분이 좋습니다.^^
자동차 오너들의 여행을 권장하여 자연스레 타이어 소비를 늘리는 마케팅 수단으로 부터 출발한 미슐랭가이드..
피렐리 달력과 함께 대표적인 갖고싶은 출판물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에도 번역하여 출시되면 좋겠네요..^^
미슐랭가이드 한국편이라 반가우면서도 반쪽짜리라서 좀 아쉽네요. 언제쯤 미슐랭 쓰리스타를 한국에서 볼수 있을지...
그나저나 고향선배가 하는 제과점이 올라왔네요. 전화라도 한번 드려야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