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확인했습니다~ ^^

차를 가지고 가니 저녁 일과 후에라도 넘어갈 수 있겠죠.

다른 분들(관람 및 오피셜)과는 이미 경기장에서 약속이 되어 있으니 뵐 수 있을 겁니다.

논산이라 함은.. 입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뉘앙스는 훈련만 받고 자대로 안 가는 단기의 그 느낌~ ^^

저는 진주(공군)라 드릴 팁이 마땅히 없네요.

고생 길은 피할 수 없으니 얼른 다녀오시길.. 초코파이~ 꼭 오리온꺼~

가평 때 코라도, 테드카쇼 때 루비콘으로 오셨었죠??

가평 1/2위, 송담대학 가는 길 제 뒤에 오셨었고~

따로 인사드리지는 못했지만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캠핑카 목격되면 어슬렁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

ㅎㅎ P5는 아마 들어가실 확률이 거의 0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차라리 터치가 덜할 다른 장소에 안전하게 대시고 계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P5는 메인그랜드스탠드 위에 배치된 corporate suite 표가 있는 분들에게만 표가 할당되고 남은 공간은 아마 자원봉사자들이 타는 버스를 댈 수 있게끔 했을 겁니다.

어디까지나 조직위에게 주워들은 얘기이니 ^^; 그냥 참고만 하시고 즐거운 관람 하세요~!

넵. 아무래도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토,일 P1 주차권은 받았지만, 자유주차일인 금요일은 아무래도 통제가 덜할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갖고 있었는데,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메인그랜드스텐드까지 열심히 걸어야 할 것 같네요. 

ps. 혹시 말씀하신 '터치가 덜 할 안전한 장소'로 추천해 주실만한 곳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렌트한 캠핑카의 잇점을 최대한  뽑아먹으려면,  경기장 좌석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이 좋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