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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S, ML63, C63T, CLS350 F1
열심히 비비는 중입니다.
제가 근무할 포지션!! 굿뷰~ 머쉰 조립 및 세팅 중.
운이 매우 좋아 비싼 자리에서 살짝 관람이 가능해보입니다.
들어오기 전, 크게 한 바퀴 돌아 VVIP주차장과 패독클럽을 지나며 선수들도 만났(?)습니다.
얼른 오세요!!
숙소에서 같은 방 쓰는 환자들과 침 튀기며 차 얘기..
뻥 좀 보태서 벽지가 뻥 젖었네요. ㅋㅋㅋㅋ
PS. 모바일AP를 통해 오류를 거듭하며 겨우 올리는 것이니 간결한 글 양해 부탁드립니다.
베텔하고 ㄹㄹ 한판 하고 가겠습니다~ 그냥 열정만 높이 사주시길~ ^^
_Soulcity

올해는 비록 사정상 TV중계로 대체하지만, 일요일 기상상태가 쾌청해서 선수, 머쉰, 관중 모두에게 최적의 대회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우연찮게 표를 구해 일요일날 KTX를 타고 출발하는데..... 위에서 두번째 사진이 메인스탠드 upper 사진 인가요? 생각보다 많이 높진 않네요... '높아서 서킷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였음...' 했는데 아쉽네요.

어제밤 뉴욕서 도착했는데, 동욱님은 영암에 내려가 있군요.
지인분 통해 메인그랜드 확보.
일욜날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고민입니다...작년처럼 눈치가 보이네요 (티켓 구하고 못간 기분....)
이번에는 티켓이 없고....여전히 눈치가....(최근 와이프랑 설전이 심해서요...에효)
그냥 경기가 있을때 지인들 매니저 하는걸로 만족해야죠...
다들 즐거운 관람바랍니다... 같이 모여서 응원/관람도 좋지요
자원봉사는 어떻게 신청하고 자격이 어떻게 되나요?
내년에는 꼭 해봐야겠습니다;;
올해 구경갈라고 했는데 사고로 병원신세 중이라... ㅠ

너무 가보고 싶지만...여긴 중국...ㅜㅜ
갑작스런 해외발령으로 몇년간은 운전대 못잡을거 같습니다.(중국에서의 운전은 자신이 없습니다.--)
작년 f1 머신들의 배기음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아아아아악~ 가고 싶다.
마눌님이 혼자라도 다녀와... 라고 방금 얘기했습니다만 표가 없다는 절망적인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