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첫날 배포된 티켓 vip 카드, 그리고 경기보는 tv 입니다.양방향이더군요. 운전자별 카메라시야 지정되고 암튼 좋네요. 조니워커 행사팀만 주더군요. 꽤비쌀듯..


힐튼 호텔 로비


첫날 침대에 정성스레 준비된 일정표,옷 편지등입니다.


세계첫 야간 경기장 싱가포르gp








저녁 9시부터 마련된 조니워커 앰버라운지 새벽4시까지 마셔라 부어라. 조니워커블랙 테이블마다 슝슝슝 깔려있습니다.~완전 쵝오~


앰버라운지 입구 포토존및 싸인판.


운이좋아서~ 모업체(이제다아실듯)커스텀 자격으로 가서보았습니다.
원래 숙소가 콘라드 센트니얼이었는데, 힐튼으로 바뀌었더군요..
(콘라드가 되었어야하는데. 헐~)

쇼핑하기 좋다는(인터넷 검색하기론) 오차드로드쪽 호텔이라 만세를 외쳤습니다.

조식을 접해보니 역시 좋았습니다 베리구웃~

F1 관련 팀 미디어팀등이 많이 숙박하더군요.

현재 싱가폴은 전체가 f1 때문에 시끌벅전한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오늘 첫 세션을 보러 출발했는데 싱가폴 트래픽 상황에 우울~해졌습니다.

거의 서울 출퇴근 분위기이상입니다.쩝~(이것때문에 힐튼숙소는 X)

여기서 잠깐 싱가프로 차들을 보면 거의 일본차량이며 한국차량도 가끔
(특히 파란 택시들)눈에 띕니다.

독일차량이나 기타차량보기는 힘드네요 강남의경우 거의 쉬지않고 독일 차들이

보이는데 여긴 거의모든차가 일본차입니다...

거기다가 차들이 윙이며 튠들이 되있어 한국보다는 차량분위기가 공격적으로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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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저는 내심 패독을 기대했는데, 쩝 패독은 아니더군요..(아~)

류시원씨하고 촬영팀만 그속(패독2층,3층)에서보았다는.....

그래도 모 맥라렌 패독 맞은편 그랜드스탠드석에서 식사제공도하면서

잘보았습니다. 패독안 분주히움직이는 모습도보고,
근데 처음본 f1 역시 머쉰은 머쉰이더군요 소리가 아~

이건 머 설명하기가...직접 들어야합니다.. 귀마개없으면 많이 힘듭니다.

암튼 씽씽 그리드 라인을 지나가는 차들을 열라사진찍었습니다. 근데 안습입니다.

다행히 앞전광판에 잘나오고 저는 개인적으로 지급된 개인 휴대용 TV로

많은 정보 보면서 유익했습니다. 이게 짱이더군요 순위는 물론, 순위권 선수

입장에서 카메라화면을 선택해서볼수도있고 암튼 iptv 기능 비슷하면서

첨단입니다,^^

이렇게 첫 세션은 헤밀턴은 1등으로 보고 저는 자리를 떳습니다.

조니워커에서 주최하는 엠버라운지 파티에 참석키위해서..

솔직히 메인행사(f1경기)못지않게 엠버라운지 VIP 파티 정말 죽이더군요.

오늘은 싱가폴 유명인사,그리고 조니워커 전세계초대자들 외 사람들이 왔습니다.

콘라드호텔옆 공간을 크게 만들어서 클럽으로 바꾸어놓습니다.

입장하니 오~~

이건 완전 최고입니다. 조니워커 블랙이 테이블마다 숑숑숑 꼽혀있고,(완전꽁짜)

타이거비어 꽁자,기타 안주등등 모두 꽁짜에 스탭들도 어마어마합니다.

제가본 일생최고 파티였습니다.

암튼 오늘은 대충 이정도올립니다.  사진,동영상이많아서 짐 못올리겠네요.

되는데로 종합해서 날짜별로 올리겠습니다.

제게 너무나도 좋은 기회가 온듯합니다.이런 조건에 이런 큰경기를 보기힘든데..

^^

혹시 싱가폴 gp 관람하는분있음 리플남기삼 함께보시게요..

저는이만..

p.s 오늘 오후 3시부터 루이스헤밀턴,미카하키넨하고 미팅이 있네요~
      오~~~이게 뭔일이래요 ~ 암튼 전 이만~

      그리고, 기념푼은 언제사야쌀지? 경기중 맥주한잔 8천원이라는 헐!!  
      

p.s2 싱가폴환욜이 많이올라 쇼핑이며 암튼 소비하는 메리트 완전없어졌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