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로는 그란4를 했었는데

요새 신형 ps3 / 그란5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많이걸리는 게임중 그란4 같은경우는 집중력이 대단해야함은 물론이고

드라이빙스킬이(?) 많은 기술적인 트레이닝을 요구하는지라

나름 웹서핑후 편법 -같은레이스를 계속하여 받은 상품카를 판매하는등-

으로 돈을 벌어 레이스머니를 챙겨 연명했던 기억이 있네요..

워낙 오래갗고놀아서 그런지 시간투자가 안되는경우는

엄두도 못내고 있구요

그래도 새로운 게임이 나온후 눈으로만 보아왔던 터라

혹 가지고계시고 사용하시는분의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새로운 서킷도 추가가 되었을테구요^^


미끄러운 겨울 시간 여유가 생겼을때 돌아다니기보다는

집에서 하는 스킬트레이닝도 나름 본인 욕하면서 재미를보장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듣기론 온라인에서도 사용가능하다고 하는데

테드배 온라인 레이스데이도 가능하지않을까 싶습니다^^*

ps3 유저분들의 고견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