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 간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 흐르고 한달 휴가도 보내고

다시 부대로 복귀했습니다 운전병으로 근무하기엔 좀 위험한 레바논 ㅡ;;

무사히 갓다온 것만으로 감사할 따름..

이제 남은 휴가빼면 군생활 두달밖에 안 남앗네요

근데 왜케 길게 느껴지는지 ㅠ 하하핫 ;;

전역만이 살길!

 

 

라세티 프리미엄 엔진 소리만 크고 너무 안 나감..

베라크루즈 모는 습관데로 그냥 밟아댓더니

계속 킥다운 ㅡ;;

답답해 죽는지 알앗음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