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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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년식 mk4 gti 입니다.
차량엔진소리가 타타타타 하는 잡음이 규칙적으로 들려서 해드를 열어보고는......
다른캠은 모두 멀쩡한데 배기캠하나가 닳아버렸습니다. ㅡ.ㅡ( 다른캠에 비해 닳아서 짧아졌음...)
많은 부하가 걸리는 곳인가요? 캠이.....
이런케이스는 처음본거 같아서 당황스럽습니다.
다행이 다른곳은 이상없는듯 한데. 이런일이 발생되어진 경위(?)가 궁금합니다.
어떤 류에 이유가 있을 수있을까요?
오일량은 괜찮았습니다.
차량엔진소리가 타타타타 하는 잡음이 규칙적으로 들려서 해드를 열어보고는......
다른캠은 모두 멀쩡한데 배기캠하나가 닳아버렸습니다. ㅡ.ㅡ( 다른캠에 비해 닳아서 짧아졌음...)
많은 부하가 걸리는 곳인가요? 캠이.....
이런케이스는 처음본거 같아서 당황스럽습니다.
다행이 다른곳은 이상없는듯 한데. 이런일이 발생되어진 경위(?)가 궁금합니다.
어떤 류에 이유가 있을 수있을까요?
오일량은 괜찮았습니다.
2009.03.23 11:41:02 (*.131.231.68)
요즘에는 그런일이 드문일이긴 하지만 간혹 예전의 bmw 4기의 경우에
캠이 소모품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유는 오일라인의 협소함으로
오일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은게 원인이었습니다만...,
닳아진 형태나 혹은 직접 본게 아니라서 진단 하기는 난감합니다.
만약 제작공정상 문제라면 긴 시간이 지난 지금에야 문제가 되는것도
이상하고 캠 노우즈 하나만 닳았다는것도 조금 이상하고...,
머 궁금해지네요 원인이 몬지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차근차근 분석해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는것도 수리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세대 골프로 알고 있는데요..., 웬만큼 시간이 지난 후 발생한거라서
꼭 제작공정의 문제라고 귀결하기도 조금 애매한듯하네요
캠이 소모품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유는 오일라인의 협소함으로
오일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은게 원인이었습니다만...,
닳아진 형태나 혹은 직접 본게 아니라서 진단 하기는 난감합니다.
만약 제작공정상 문제라면 긴 시간이 지난 지금에야 문제가 되는것도
이상하고 캠 노우즈 하나만 닳았다는것도 조금 이상하고...,
머 궁금해지네요 원인이 몬지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차근차근 분석해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는것도 수리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세대 골프로 알고 있는데요..., 웬만큼 시간이 지난 후 발생한거라서
꼭 제작공정의 문제라고 귀결하기도 조금 애매한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