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독일 방문했을때 S5 는 꽤 보았습니다.
LED 데이 라이트가 대세인듯.

일본 웹을 옮겨왔습니다. 번역기를 돌리고 수정한 것이라서
내용상 약간의 의역이 있으니 그냥 분위기만 느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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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년만의 본격 4 시터·쿠페

아우디의 주행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그들에게 있어서 11 년만에 본격 4 시터·쿠페,
A5 의 스티어링을 잡았다.

달리기 시작하고 우선 느낀 것이 승차감.
지금까지의 아우디의 높은 접지감과 한편으로 보디를 플랫하게 유지한 채로
하체가 유연하게 움직이는 양질의 터치를 실현하고 있다.

자세도 훌륭하고 기분 좋다.
스티어링의 기능은 극히 정확하고, 손가락 한마디까지 생각했던 대로 반응해 준다.
코너링중에도, 종래와 같이 앞의 무게를 의식하는 일 없이,
뛰어난 전후 밸런스를 실감하는 뉴트럴인 핸들링인 것이다.

자세한 것은 다음에 이야기 하겠지만, 이러한 변화는 패키징의 쇄신에 의해 초래된 것이다.
현행의 A4 등과 같이 엔진을 프런트 타이어와 차체 전방에 빠듯하게 쌓는 것이 아니라
탑재 위치를 후퇴시켜, 전후 오버행을 단축하는 등,
자동차의 기본 골격 자체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완전히 별개의 주행를 보였던 것이다.

일본에서는 극빈의 쿠페 시장이지만,
유럽에서는 어른을 위한 쿠페 수요가 반대로 높아지고 있다.
라인 업 확대를 계속하는 아우디도 여기에 참가한 것이지만,
독일의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는 BMW 3 시리즈·쿠페,
메르세데스·벤츠가 CLK 를 이 클래스에 투입하고,
벌써 확고한 위치를 쌓아 올리고 있다.

그런 만큼 이 A5 의 차체의 기본 골격이,
차세대의 A4 나 A6 등 아우디의 주력 모델에도 잇달아 채용될것이라고 한다.
즉 이 A5 를 보면 향후의 아우디를 점칠 수 있고 결론을 먼저 말하면,
많이 기대해도 좋을것 같다.



A5 의 최대의 주목점은, 역시 스타일링일 것이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사이드 뷰. 아우디 AG 의 디자이너로 A5 을 다룬
와다 사토시씨에 의하면,
목적은 풀 타임 4WD 의 쿼트로를 형태로 표현해,
그것을 고전적인 쿠페의 문맥에 넣는것이었다고 한다.

타이어도 가능한 한 보디의 구석에 두어,
프레스 라인도 타이어를 강조하듯이 북돋우는 것으로,
강력하게 대지를 밟으면서, 한편으로는 아주 우아한 스타일이 만들어진 것이다.
사전에 사진을 본 것 만으로는 미묘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태양 아래, 미묘한 음영을 비춘 실물의 스타일링은,
에누리 없이 아름다운 것으로 완성되고 있었다.

이 스타일링을 실현할 수 있던 것은,
차체의 기본 골격을 쇄신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역동적이면서 느긋하고 평안한 움직임은, 엔진에 대한 전륜의 위치를 앞에 두는 것으로
전후 오버행을 절약해 반대로 휠 베이스를 늘렸기 때문이다.
그 목적은 운동 성능의 향상으로, 종래의 극단적인 프런트 헤비는 해소되어
FF 모델에서는 전후 52:48 이라는 뛰어난 전후 중량 배분도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가솔린 사양에는 1.8 TFSI 라고 새롭게 아우디 밸브 리프트 시스템으로 불리는
가변 밸브 리프트 기구를 갖추었다.
이것은 펌핑 로스에 연결되는 스로틀 밸브를 가능한 한 열고 있어
밸브 리프트로 흡입 공기량을 제어한다고 하는 것. 말하자면 밸브 트로닉이다.

구동 방식은 1.8 TFSI 와 FF , 3.2 FSI FF 와 쿼트로.
이 쿼트로는 전후 토크 배분이 종래의 50:50 으로부터 40:60 으로 고쳐져
보다 내츄럴하고 스포티한 핸들링을 지향하고 있는 것도 포인트이다.


 
시승한 것은 3.2 FSI 쿼트로.
이 신엔진은 어쨌든 높은 플렉서빌러티가 인상적이다.
저회전역에서도 1500rpm 이돌고 있으면 충분히 실용적이 되고
기분 좋은 사운드와 함께 7000rpm 오버까지 깨끗하게 불어 올려 준다.
특별히 캐릭터가 진한 것은 아니지만, 양질로 적당히 스포티한 맛은 A5 의 캐릭터에 맞는다.

그런데도 아직 어딘지 부족하다고 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그 엔진 베이에 4.2 리터 V8 엔진을 실었다는 S5 도
동시에 라인 업 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재차 보고하고 싶다.

 
이A5 의 시승은, 가슴이 뛰는 것이었다.
우선은 아름다운 외관에 마음을 빼앗겨 달리기 시작하면
아우디의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느끼게 하는 자세에 감탄한다.
실내도 적당히 타이트한 기분 좋은 인상으로 완성되고 있었다.

실내 패널은 A6 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지만, 디테일이 세련 되어 분위기는
더욱 높아졌다.
루프야말로 어른 두명이 제대로 앉을 수 있는 뒷자리를 제공하고
455 리터의 용량을 자랑하는 러기지 스페이스 등 실용성도 불평은 없다.

 
아름다워서 주행이 좋고, 게다가 기능성도 뛰어난 사치스러운 쿠페, 아우디 A5
분별 있는 어른을 위한 쿠페라는 것이 될 것이다. 여성이 타는 것도 매우 멋질것 같다.

 
덧붙여서 가격은, 본국에서는 3.2 FSI 가 4 만4000 유로라고 하는 설정.



3.2FSI 쿼트로는, 멀티트로닉으로 불리는 아우디 자사개발의 CVT 를 탑재.
8 속의 메뉴얼 모드도 가져, 스티어링뒤의 패들에서도 조작할 수 있다.
DSG 는 현시점에서는 라인 업 되지 않는다.
쿼트로 시스템은 셀프 락식의 센터 디퍼렌셜 기어를 개입시키고,
기본적으로 엔진 출력을 전 40 :후 60 에 배분한다.
서스펜션은 앞이 5 링크식의 더블 위시본, 뒤가 멀티 링크

3.2 리터 V6 직분사에는, 밸브 스트로크량에 의해 흡기량을 조정해,
스로틀 밸브반개시의 흡기 로스를 줄이는 아우디 밸브 리프트 시스템을 탑재.
인테이크 캠축에 직결한 슬라이딩 캠을, 2 ~11mm 의 사이에 전자식 액츄에이터가
조작한다.
연비는 약 7 % 향상하고 있다고 한다.
6 속 MT 사양의 경우 0-100km/h (을)를6.1 초, 연비는11.5km/L .

3.0 리터 V6 TDI 는 가변 터빈과 피에조인젝터를 갖추어 240ps 와 500Nm 을 발생.
0-100km/h 가속은 3.2 리터 V6 FSI 를 웃돈다. 5.9 초로 연비는 13.9Km/L

A5 의 보디 사이즈는 CLS 한층보다 작고, 335i 쿠페보다 조금 크다.
1372mm 의 전체 높이는, 라이벌 두 대의(CLS =1430mm ,335i 쿠페=1425mm )보다
명확하게 낮다.
헤드라이트 아래에 희게 발광하는 라인은 8 개의LED 에 의한 데이 타임 런닝 라이트.
17 인치의 휠은 단조 알루미늄제로, 타이어 사이즈는224/50R17 .트렁크 용량은455 리터. CD 값은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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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VW GOLF 2.0 F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