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남은 2007년 도쿄모터쇼에 선보일 닛산의 괴물 GT-R의 사진을 닛산에서 공개했습니다.
지난 2003년 단종후 5년만에 복귀하는 GT-R은 '포르쉐911 보다 빠르고, 코베트 Z06보다싸다'고 발표했습니다.
성능은 0→100km/h, 0→400m 가속 시간은 각각 3.5초, 11.7초로 수퍼카수준입니다.
최고속도는 309km/h. 엔진은 V6 3.8리터 트윈터보엔진으로 기본모델은 480마력(59.9kg.m), 에보 버전은 530마력의 출력을 자랑합니다.
중요한 가격은 8만달러내외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출처는 모pda동호회 입니다.
8만달러면 국내에선 m3나 카이만정도와 가격경쟁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