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멤버 정봉근 입니다.



대구에 살다보니 외곽으로 많이 나가게 됩니다. 일단 출발 했다 하면 장거리 인데요.



출발할때는 체력이 좋아 빠릿 합니다.  운동성도 경쾌하구요.



....


하지만 저녁 조금 늦은 시간에 귀가를 하는데요. 이때는 체력이 방전 입니다.


운전하기가 너무 싫을 정도로


규정속도도 못 미치게 운전을 하네요.



젊을때는 몰랐던것을 요새 차츰 느낍니다. 체력이 없서 좋아하는 운전을 ....



이제 눈도 침침해 지면 어쩌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