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쿠터가 원래 저렇게 엔드머플러가 예술적으로 한바퀴 돌아나오는 건지요? 왠지 출근길에 눈길을 끌던 분이라 찍었습니다. 절묘한 까치발로 균형을 잡는 것도 예사롭지 않더군요.



이건 서울오토갤러리 지하에서 만난 PT크루저 스트렛치드 리무진.
그냥 보는 순간 할 말을 잊게 합니다. 엔진이 궁금합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만난 시루에이티.. 드리프트 셋팅인 걸까요? 들판의 승냥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랠리분위기 STi  요즘 란에보에게 마케팅에서 밀리는 느낌이네요. 저는 저 프런트룩부터 좀 어색해요. 다른 스바루의 차들 역시..



오늘 아침 "저게 무슨 차야? 저 와이드한 떡대는? " 하면서 따라가서 찍은 차량. JUNCTION PRODUCE 스티커는 무슨 인증 스티커 같은 건지요? 조수석에는 검정색 커튼이 좍 쳐져 있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