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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도림역을 지나는데 고가 차도가 있음에도 불구 버스중앙차선과 겹쳐
1년 365일 밤 12시 까지 길이 막히는 이곳을
회사에서 내려준 공동연차(쓰고 싶지 않아도 내 연가보상비는...)를 받아
오랬만에 조카랑 놀러 형네집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목적지를 300미터 앞두고 멈춰있는데 갑자기 왼쪽에서
끼기기기기기긱
!!!!!!!!!!!!!!!!!!!!!!!!!!
흔이 갤랑(?)류라 불리며 많이들 타고다니는 중국제 스쿠터를 탄 청년이 놀란듯
운전석을 처다보며 고개를 까딱
그러고는 도망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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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은 장식용 일본번호판.....
정말이지 화가 머리끝까지....
내려서 보니 압휀더가....
지난번엔 주차장에서 누군가 뒷 휀더를 먹고 도망가더니...
이번엔 보는데서 도망질을..
너무 화가나고 마음아픔니다
1년 365일 밤 12시 까지 길이 막히는 이곳을
회사에서 내려준 공동연차(쓰고 싶지 않아도 내 연가보상비는...)를 받아
오랬만에 조카랑 놀러 형네집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목적지를 300미터 앞두고 멈춰있는데 갑자기 왼쪽에서
끼기기기기기긱
!!!!!!!!!!!!!!!!!!!!!!!!!!
흔이 갤랑(?)류라 불리며 많이들 타고다니는 중국제 스쿠터를 탄 청년이 놀란듯
운전석을 처다보며 고개를 까딱
그러고는 도망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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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은 장식용 일본번호판.....
정말이지 화가 머리끝까지....
내려서 보니 압휀더가....
지난번엔 주차장에서 누군가 뒷 휀더를 먹고 도망가더니...
이번엔 보는데서 도망질을..
너무 화가나고 마음아픔니다
새해액땜이라고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