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완전 찌릿찌릿하게 하네요. 뉘르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걸 보니 신선하기도 하구요.

 

'운전의 신' 발터 뢸과 911의 만남...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