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날뛰는 말 '페라리 엔초'와 아시아 대표 머신 '니산 GT-R 09표준모델'의 타임어택 대결입니다. 시간 계측의 시작점(독일 SPORTAUTO지의 시작점은 피트 입구 = GT-R의 시작점)이 서로 달라서 시작점을 맞춘 듯하네요.

 

타임어택 당시에 엔초의 댐퍼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고 합니다만 (수정타가 많은 이유인 듯)

그런 악조건에서도 페라리는 역시 명불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