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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D1로 알려진 이 프로토타입은 한층 까다로워진 세계 각국의 배출개스

규제요건을 모두 만족할 뿐만 아니라 자연친화적인 대체 에너지원을 주연료로

사용,  근자의 가장 친환경적 에코 모빌이라 BMW측은 밝히고 있습니다.

 

신원을 밝히기를 거부한 테스트드라이버에 의하면

D1 모델의 장점은 맘만 먹으면 Benz나 Audi 모델로도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며

건초 1kg 당 30km 이상의 연비를 보여줘, 프리우스보다 뛰어난 경제성을

갖고 있다 자부하였습니다.

 

특히 D1 모델은 세부 라인업으로 male 모델과 female 모델이 구성되며

두 모델을 지정된 특정 기간동안 동일 개러지에 보관할 경우

미니어처 D1 모델을 자가 생산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을 포함하고 있음은

물론, 미니어처 모델 또한 일정기간의 숙성 기간을 거치게되면

마스터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다고 합니다.

 

D1 모델의 상용화 계획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이며

M버전이 출시될 지 또한 아직 미정 입니다.